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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친구's Blog
산이좋아

730.17.2.28.문경호계'달고개'-장구매기산-389봉-굴봉산-우곡2리-황새골-황박재515m-우곡2리회관.11.5km.3:22.해10℃.

 

문경호계면 대하리'달고개'(09:53)-장구매기산310m(10:06)-361m봉(10:32)-389m봉(10:41)-임도(10:50)-시멘트도로(10:555)-시멘트도로 좌측(11:01)-굴봉산399.9m(11:10)-차도(11:27)-우곡橋(11:33)-우곡간이버스정유장(11:36)-마을시멘트도로(11:40)-시멘트도로끝(11:48)-개간지산으로(11:50)-황박재전전위봉(12:12)-전위봉'심용보,문정남'띠지(12:23)-황박재515m(12:27)-시멘트임도(12:56)-물탱크(12:58)-2차선도로(13:05)-우곡2리회관(13:15-14:00)-모란역(16:30)

 

두-세번의 해가바뀌는 동안 몇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나며, 눈이오고 비가 내려도 한결같이 화요일에는 여일 제쳐놓고 잠실에서 산우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며 우여곡절도 많이 겪으며 산행하였는 데, 어쩐지 오늘은 기분이 언짢고 흥이나질 안는 다.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여 산행후 돌아오는 날에는 항상 1분1초를 다투며 귀가전쟁을 치루는 지라 단지 집이 조금 가깝고 그곳에서는 심야 버스가 늦게까지 있음으로 늦어도 귀가하는 데 걱정이 없다는 사소하다면 사소한 이기적인 마음과,오래전부터 산행을 함께한 몇몇의 산우들이 이번에 함께 해보자는 권유를 뿌리치지 못해 다른 산악회에서 또 다른 산행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정했지만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몇년을 또 다시 적응해야 하는가? 하는 심적부담도 지울 수 없어 마음이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기분이 되어...

 

산행지의 문경으로 향하는 차창밖을 물끄러미 내다보며, 예정시간 보다 일직...

들목의 문경 호계면 대하리 '달고개'의 차도에서 좌측의 시멘트 임도로 올라 13분여 후 '장구매기산310m'에 오를 수 있었다.

 

고만 고만한 무명봉을 여러개 넘어 389m봉에서 우측의 '읍실' 방향 급사면으로 내려가 임도를 북쪽 방향으로 진행 시멘트 도로를 잠시 이용하고 삼각점을 확인하고 여러개의 시그널을 확인 함으로 '굴봉산399.9m'를 알 수 있었고 좌측으로 300여m 진행 능선에서 우측의 급사면으로 내려가 잠시 임도를 이용 차도가 다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 이곡橋를 건너, 산행 시작한 한시간 40여분 소요 날머리의 산악회 버스 옆을 지나...

 

산행이 오늘따라 조금 짧고 단조로웠으며 예정된 시간도 많이 남았기에 동행한 산우가 미리준비한, 다녀오기에는 조금긴 편도2km가 넘는 '황박재515m'를 다녀오기 위해 우곡교회를 지나 우측의 마을로 들어 골자기의 농지를 거쳐 상수도 물탱크를 지나 개간지의 산으로 올라...

 

날목의 버스옆을 지난 40여분 소요 '황박재515m'의 고도와 비슷한 첫봉에 올라 북·동 방향의 500여m 거리의 두번째봉을 향하며 전위봉에 15,000봉·산 가까이를 오른 만산회 산우 두분의 낡은 시그널이 펄럭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개무량하여 한참을 디카를 작동시키며 시간을 보내고 다음봉의 '황박재515m봉'에는 그많은 시그널 한장이 걸려있지않은 오지산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 곳으로 오를때 이용한 길로 되돌아 우곡2리 경노회관으로 내려와 식사와 하산주를 마시고...

이번에도 예외없이 아무런 사고없이 즐겁게 산행을 모두 마치고 모란역에서 또 다시 장거리의 남은 거리(12정거장과 29정거장)를 전철을 이용 귀가하였다.

 

지난 2-3년여간 함께 산행하면서 남아있는 정이 든 산우들께 혹 찰라적인 자만심이나 이기적인 마음으로 잘못 비쳐져 섭섭한 마음을 갖게 하지는 않았는 지? 두려운 생각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매끄럽지못한 다음의 글로서 서운한 마음을 전하며 산행기를 마치렵니다.

 

"그곳에 꿈이 있을까?"

만날때마다 정들어
화요일이면 자동적으로 향하던 청산수.

막상 떠난다 생각하니 온갖 추억과 미련이
정처없이 길떠나는 나그네인양
뭔가 막막하고 알 수 없는 우울함으로 다가옵니다.
 
정을들이기는 어려워도
정들고 헤어지기는 몹시 서운한것.
따뜻하고 배려 깊었던 회장님
산을 오르며 나누던 산꾼들만의 끈끈한정
저버리지도 잊지도 않을겁니다.

 

그냥, 지금은 한번의 쉼표를 찍어볼뿐...

누군가 삶을 회자정리(會者定離) 라 하였던가
오늘 나 또한 그말로 핑계를 대며
알수없이 막막하고 서운함

마음에 고이 간직하고
잠시 헤어지렵니다.

 

문경 호게면 대하기 '달고개'에서 좌측 산으로 오르려 시멘트길로...

 

좌측의 시멘트길로 오르며...

 

13분여 후 장구매기산에 올라 시그널을 확인 하고...

 

281m봉을 넘으며...

 

358m봉을 넘고...

 

361m봉에 시그널을 확인...

 

389m봉을 넘어 직진후 좌측으로 내려가 좌측의 임도로 진행하며...

 

시멘트 도로의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

 

솔산을 지나며...

 

삼거리에서 산으로 올라 다시 시멘트 도로를...

 

잠시 시멘트 도로에서 좌측으로 오르며...

 

 

농지의 과수원 위쪽의 산으로 오르며...

 

낙엽에 덮인 삼각점을...

 

굴봉산의 시그널을 확인하고... 연록색 임교수님의 시그널도...

 

굴봉산에 만산회 '심용보, 문정남'님의 시그널도 확인...

 

건너편 산밑의 차도를 바라보며...

 

차도에서 좌측으로...

 

 

우곡마을의 우곡橋를 향하며...

 

우곡교를 건너며...

 

우곡교를 건너 산악회 버스옆을 지나며...

 

우곡리의 차도를 300여m 진행 우측의 마을길로들어 과수원과 농지를 지나 간벌지로 올라...

 

첫 봉에서 좌측의 황박재515m봉을 향하며...

 

황박재 전위봉에 걸린 '심용보, 문정남'님의 시그널을 확인하고...

 

텅빈 '황박재515m봉'에 함께 오른 산우의 표시도 걸어주고...

 

오를 때 길을 되짚어 내려와 사과목 밭을 지나며...

 

내려온 개간지의 산을 뒤돌아 본 모습...

 

물탱크를 지나며...

 

도로에서 오를때는 50여분 소요되었으나 하산시에는 40여분 소요되어 차도의 버스정유장을 지나며...

 

 

우곡2리회관에서 식사와 하산주를 마시고...

 

 

 

 

모란역에서 전철을 이용...

 

발자취를 따라...

729.17.2.23곡성괴정치-장파봉-장군봉-괴정치-서리봉-초악남봉-초악정상-반월산-건지산-원등5구회관.13.8k.5:02.해3℃.

 

곡성 겸면 괴정치(11:05)-장파봉'424.7m'△(11:48)-장군봉'427m'정상석(11:55)-헬기장(12:00)-이정표(12:06)-상덕리(12:17)-2차선도로(12:24)-무진등선원(12:28)-능선322봉(12:35)-서리봉'402.5'△(12:48)-501m'바위봉'(13:53)-초악산'삼거리'(14:00)-이정목'원등3.14km,초악산0.4km,다선사2.36km'(14:03)-중봉'716.5m'(14:06)-남봉'697.1m'(14:13)-원등하산'삼거리'회귀(14:24)-초악산정상'728.1m'(14:36)-하산삼거리회귀(14:43)-이정표'원등리3.61km,다선사1.5km'(15:05)-473봉(15:19)-반월산'442m'(15:24)-돌담묘지(15:46)-건지봉'230m'(15:50)-임도(15:57)-원등4길(16:04)-삼지면원등5구회관(16:05-17:05)-이인휴게소(18:50)-복정역(20:16)

 

3년여전 다녀온 호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동악산과 연계된 초악산을 산행하기 위해... 

곡성 괴정치에서 좌측의 밀림지대를 오르며 가시에 휘감겨 얼굴과 손과 온몸이 긁힌 상처로 피가 맺히는 모습으로 장파봉에 올라 삼각점을 확인하고 직진으로 조망되는 안부로 내려가 겸면에서 오르는 잘 관리된 등산로가 등로를 따라 장군봉으로 오르니 '장파봉427m'정상석과 '장군봉'이라는 표지목을 볼 수 있었고, 장파봉을 우측으로 우회 잘 관리된 '겸면' 방향의 상덕리로 내려와 임도를 거쳐 차도로 올라 괴정치로 회귀...

 

"장군봉은 고려말 왜구의 창궐로 민심이 흉흉할때 정지장군(1347년~1391년)은 마전리쪽 미타사 계곡에서 왜구2천여명을 섬멸하여 대승첩을 거둔 산이라고 전해지고, 이로부터 유래하여 산명을 장군봉이라 불렀다 하고...

겸면을 감싸고 있는 장파봉은 투박하나 고려말 최영, 이성계와 겸렬공 정지장군의 혼이 깃든 전설이 살아있는 산이라고 도 한다."

 

괴정치의 우측 '무진등서원' 시멘트 길을 이용 무등서원 뒤편 능선으로 올라...

봉을 좌측에 두고 임도로 우회하다 잘못, 서리봉 지나침을 알고, 좌측의 가파른 산으로 올라 '서리봉402.5m'의 삼각점을 확인하고 내려와 능선을 따라 여러봉을 넘으며 높게 솟은 초악산에 지난밤에 내린 비가 햇빛을 받아 하얗게 반짝이는 상고대를 올려다 보며, 세찬 바람에 귀도 시렸으나 모처럼의 바위산과 상고대에 마음까지 시리도록 깨끗하고 신선한 빛을 봄으로 신비의 세계를 보는 듯 황홀한 생각으로...

 

바위능선에 올라 삼거리에서 좌측의 초악산 정상으로 향해야 하나 우측으로 진행 몇곳의 바위를 오름으로 最岳山이란 이름으로 기록되게 된 밧줄을 이용 중봉을 거쳐 남봉에 올랐으나 남봉은 정상판이나 이정목도 없이, 소나무가지에 선답자들의 시그널만 세찬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을 확인 하고 직진은 다선사 방향임으로, 되돌아 중봉 삼거리 '원등'방향으로 하산할 곳에서 초악산 정상 0.4km를 향해 다시 진행 이정표와 정상판을 확인함으로 개략도가 조금 미흡한 것을 알게되었고...

 

중봉 삼거리로 되돌아가 거암을 우측으로 돌아 하산로를 이용 이정목 두개를 지나며 급사면의 바위 사이를 조심조심 내려가 중봉삼거리에서 조금 긴 40여분 소요 반월산 밑의 잡목 제거가 되지않아 길 찾기가 애매한 밀림지를 애써 찾아 '반월산442m'에 선답자의 코팅지를 확인하고... 

 

조금 내려간 봉에서 좌측의 흔적이 분명한 등로를 벗어나 우측의 희미한 곳으로 내려가 좌측의 하산로에서 25분여 소요 이곳에도 조그만 코팅지가 걸려있는 것을 확인 하고 날목에 도착될 시간이 임박함을 알고, 직진의 다음봉에 삼각점이 있는 봉을 포기하고 원등리 방향의 좌측으로 흔적이 없는 급사면으로 서둘러 빠르게 내려가 날목의 '원등5구회관'에 정해진 시간 간신히 도착 산행을 마치게 되었다.   

 

이번 산행은 괴정치에서 좌측의 장파봉을 오르며 예측을 불허하는 밀림지의 가시덩굴을 뚫고 진행하느라 많이 지체되었고, 또한 초악산에 올라 좌측의 정상을 먼저 올랐어야 하는 데 시행착오로 우측의 중봉과 남봉의 거암을 오르기 위해 몇곳의 밧줄을 이용하고 또한 좌측의 정상을 다시 오르느라 왕복하며 필요 이상의 시간을 허송하였으나 모처럼의 좋은 산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 보람된 산행이었기에 함께한 산우님들께 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곡성 과정치에서 우측의 초악산을 올려다 본, 지난 밤에 비가내린것이 눈으로 싸였는지? 하얗게 조망됨...

 

좌측의 장파산을 다녀오려고...

 

괴정치의 고개의 모습...

 

밀림의 가시밭을 뚤고 우측봉을 넘어 좌측으로...

 

장파봉의 정상에 삼각점을 확인...

 

장파봉 다음의 장군봉으로 일컷는 곳에 정상석 '장파봉427m'가 있었고...

 

'장군봉(장파봉) 정상'이라 표기한 팻말이 있었고...

 

 

 

삼각점이 위치한 장파봉에서 내려온 곳으로 돌아가는 등로는 정비가 잘 되어있었고...

 

겸면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이정표와 등산로도 잘 관리되어 있었다.

 

삼각점이 위치한 장파봉을 오르지않고 우측 등산로를 따라 겸면 방향으로 내려오며 초악산의 상고대를...

 

올랐던 가시밭을 피해 겸면 상덕리로 우회하며...

 

산악회차로 올랐던 차로를 따라 괴정치로 오르며...

 

괴정치가 목격되는 곳에서 우측의 '무진등선원'으로...

 

 

'무진등선원'을 우측에 두고 뒤쪽으로 오르며...

 

무진등선원뒤에서 좌측의 서리봉 능선에 들어서...

 

선두에서 부착하고 진행한 표시를 따라...

 

서리봉을 좌측에 두고 임도를 따르며..

 

임도를 2-300여m 진행중 좌측의 서리봉으로 오르며...

 

서리봉으로 올라 삼각점을 찾아내 햇빛을 보개하고...

 

서리봉에서 능선을 따르며 여러봉을 거쳐 초악산 삼거리 가까이의 바위를 지나며...

 

초악산 정상이 좌측인 삼거리 가가이의 상고대를 올려다 보며...

 

 

시행착오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며...

 

중봉으로 향하며...

 

 

원등리로 하산할 삼거리 이정목을... 이곳의 이정목엔 뒤쪽방향 '최악산정상0.4km'로 되어있어 아차하는 착오를 직감...

 

 

바위를 밧줄에 의지해 오르고...

 

 

그럼으로 여러곳에 '最岳山'이라 기록이 있기도 하다 하고...

 

'동봉'의 이정표에 호남알프스라 일컷는 동악산의 형제봉이 2km를 확인하고, 초악산 정상은 0.5km임을 자각할 수 있었고...

 

중봉인 하산할 삼거리에서 7분여 진행 '남봉697.1m'에 오를 수 있었고...

 

 

중봉의 하산할 삼거리로 돌아오며...

 

삼거리에서 다시 초악산 정상인 0.4km를 향하며...

 

지난 저녁에 내린 비로 나무에 맺힌습기가 영하의 기온으로 얼어버린 '상고대'를 바라보며...

 

중봉의 삼거리에서 12분 소요 '초악산728.1m'의 제일높은 곳에 올라 판과 이정목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삼거리로 돌아와 바위를 우측으로 돌아 하산길로 들어서며...

 

능선을 따라 492봉을 향하며...

 

492봉을 바라보며 좌측으로 내려갈 능선도 조망하고...

 

'원등리3.6km' 방향으로...

 

 

대부분 등산로가 그런대로 잡목이 제거되어있었으나...

 

반월산 밑의 일부가 잡목제거가 빠져있어 밀림지대여서 지체되었고...

 

반월산에는 선답자의 산우가 지난해 운명을 달리한 정성이 담긴 '표지판'이 있어 애석했고...

 

 

반월산에서 3분여 진행 흔죽이 분명한 좌측의 하산로를 벗어나 우측의 희미한 흔적을 따라 '건지봉225m'로 향하며...

 

잡석으로 둘러쳐진 묘지의 돌담을 넘으며...

 

 

반월산에서 26분소요 '건지봉225m'를, 이곳에도 선답자 '한현우'님의 코팅지가 걸려있었고...

 

정해진 다섯시간이 임박했음으로 건지산에서 직진 다음의 '167.5봉'의 삼각점도 확인 못하고 좌측의 원등리 마을길로...

 

 

 

 

버스정유장을 지나며...

 

 

'삼지면 경찰지구대'에서...

 

원등5구 회관에서...

 

이인휴게소를 경유...

 

발자취가 스민곳을 따라... 

728.17.2.21.광주서구 벽진동 서창지하차도-사월산-소매봉-각시봉-백마산-바리봉-개금산-화방산-황새봉-금당산-중봉-옥녀봉-집봉산.18.6km.4:32.해9℃.

 

광주 남구 벽진동 서창사거리'버스정유장'(10:36)-사월산들목(10:39)-사월산'101.6m'(10:53)-대원푸드(11:12)-소매봉'77.6m'(11:24)-세하3橋(11:30)-이정목'백마산생태습지0.5km'(11:31)-각시봉'118.2m'(11:44)-백마산'162.5m'(11:52-55)-백마교차로(12:05)-바리봉'75.1m'(12:09)-백마교차로'회귀'(12:13)-데크길'1km'끝(12:17)-ok운정교습소(12:31)-개금산'179.3m'(12:47)-도로회귀'장애인대기소'(12:56)-도로1.5km'고개'(13:10)-화방산'214.8'△(13:18)-송원여고내(13:26)-송원여고'좌측문'도로(13:28)-좌측도로(13:29)-송하배수지'문'(13:36)-황새봉'186.4m'(13:45)-황새정(13:53)-금당산 헬기장△(14:11)-금당산'304'정상석(14:15)-중봉'175m'玉女峰臺'(14:28)-옥녀봉'230'(14:31)-22차도 교차로(14:41)-22번차도'1km진행'(14:41)-집봉산'130.1,△광주 446'(14:53)-22번차도회귀(15:00)-풍암생활체육공원(15:06-16:30)-이인휴게소(18:20)-복정역(19:52)

 

요즘 고정으로 나가는 목요 산악회에서 금년 1월 12일 이번의 정상코스인 봉황산을 비롯한 송학산과 제봉산 한생이산등 네산을 마침으로, 버스를 광주광역시 남구 벽진동 서창 사거리 버스정유장 부근에서 먼저내려 좌측의 사월산을 시작, 소매봉과 각시봉 백마산, 바라봉, 개금산을 마치고 이번 정상코스의 화방산과 황새봉, 금당산에서 중봉과 옥녀봉을 마치고 날목을 지나 집봉산을 다녀오려고...

 

萬山·峰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산우를 따라 서창지하차도를 지나 2-300여m 지난 거리에서 내려 뒤로 서창사거리 버스정유장을 지나 건널목을 건너 우측의 '사월산'을 바라보며 주택지 좌측으로 진행 산자락의 골목으로 들어 밭을 지나 대숲의 울타리를 뚫고 밀림지를 12분 후 벗어나 운동시설을 지나 2분여 후 '사월산101.6m' 정상에 올라 삼각점을 확인하였고...

 

남쪽방향으로 내려와 도로와 개발지를 지나 소매봉 돌산의 절개지를 지나 우측으로 올라 제일 높은 곳에 올랐으나 정상은 3-40여m의 한쪽면이 잘려나감을 알았고...

 

올랐던 곳으로 되 내려와 농지를 지나고, 세하3교를 건너, '백마산생태습지' 이정표에서 산으로 올라 13분여 후 '각시봉118.2m'를 지나 '백마산책로' 안내판에서 12분여 후 '백마산162.5m'에 삼각점을 확인 하고 전망대로 올라가 광주시내를 조망한후...

 

'백마교차로'의 차도에서 앞의 '바라봉75.1m'로 올라 헨드폰 중계안테나가 높이 솟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백마교차로의 차도로 되돌아 내려와 도로변 데크길을 따라 7-800여m를 진행, 좌측의 '건평堤' 습지를 지나 좌측의 '개금산177m'로 올라 삼각점과 '개금산179.3m'의 코팅지로 확인하고 올랐던 남·동 방향의 도로에 내려와...

 

화방산 방향의 직선차도를 2km 가량 진행 분적지맥이 연결되는 고개에서 좌측의 산으로 8분여 올라 우측의 철망 울타리에 준·희님의 분적지맥 '화방산214.8m'판과 삼각점을 확인, 3분여 후 운동시설을 지나고...

 

5분여 후 '松源齊'의 현판을 지나 송원여고 운동장에서 좌측 문으로 나와 좌측 도로를 5분여 진행 건널목을 건너 좌측 시멘트 길로 올라 '송하배수지'문 앞에서 우측 등로를 이용 산으로, 8분여 후 황새정 삼거리를 지나 2분여후 정상 '황새봉186.4m' 준·희의 판을 확인 하고 내려와...

 

삼거리에서 좌측길을 이용 황새정을 지나 바위능선봉을 넘어 헬기장으로 오르며, 이번 산들은 높지않으나 대부분의 빼어나게 조망이 좋았던 것이 특이하였다.

 

금당산 헬기장에 박힌 삼각점도 확인 하고 좌측의 바위봉인 다음봉에 정상석 '금당산 304m'의 정상석 두개가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었고 조망이 뛰어난 광주광역시를 내려다 보았고, 다음의 '금당亭'에서 좌측으로 내려가고...

"금당"은 불교에서 본존불을 모신 집을 말하며 이유는 풍수지리 때문이라 전해지고,풍수지리설에 의하면 금당산 북쪽의 옥녀봉이 음기를 드러내기 때문에 음양의 조화를 이루려고 양기의 기운이있는 금당을 이름으로 사용했다는 설이있고, 풍습의 수적으로 약점이 있으면 이름이나 숲, 시설등으로 보완하는 비보(裨 도울'비',補 도울'보') 풍수 때문이라 한다.

 

금당정에서 12분여 내려와 '玉女峰臺'의 정자가 있는 곳이 '중봉175m'라 하고...

중봉에서 2분여 진행 '옥녀봉230m'를 기록한 철판으로 정상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주택가의 도로에 내려와 학원과 유치원이 몰려있어 운송을 위한 학원 차량이 주차된 곳을 직진 직선도로를 건너 직진도로 끝에서 우측의 산을 조망하며 진행한 곳으로 10여분 올라 '집봉산130.1m'와 삼각점의 '광주 446'을 확인하고, 차도로 되돌아 내려와 직선의 도로를 따라 네거리에서 우측의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산행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마치고 갈증을 풀기위해 하산주와 식사를 한후 생활체육공원의 축구장에서 운동하는 모습과 각종 운동시설을 둘러보고 이른 시간에 귀경하였다.

 

 

광주남구 벽진동 서창지하차도를 바라보며 차도우측의 '사월산'을 오르기 위해 교차로를 향하며...

 

서창지하차도위의 서창사거리 버스정유장을 지나며...

 

지하차도 우측의 주택가 좌측으로 진행 골목으로 들어가 흔적이 없는 농지를 지나 12분여 산으로 올라...

 

운동시설을 지나...

 

조금 더 높은 정상으로 오르며...

 

사월산 정상의 무었에 쓰이는 것인지?...

 

'사사월산 101.6m'에 코팅지가 부착된 모습과 삼각점이...

 

교량을 지나며...

 

공장택지가 조성되는 어수선한 곳을 지나며...

 

 

돌을 캐내간 흔적의 '소매봉76.5m'를 오르려 우측으로 오르려...

 

우측으로 올라 '소매봉' 정상에서 절개된 밑을 내려다 본 조망...

 

정상이 3-40여m 잘려나감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 확인하는 만봉을 향해 질주하는 산우의 모습...

 

오른 곳으로 소매봉을 내려와 직선의 산으로 오르기 위해 '세하3橋'를 향하며...

 

세하3교를 건너며 각시봉과 백마산 바리봉을 경유하여 좌측 2.5km의 차도를 진행 올라야할 개금산을 바라보며...

 

 

방향목이 세워진 삼거리에서 산으로 올라...

 

각시봉에 올라 반대방향에서 올랐다 내려간 만산회원의 시그널을 확인하고...

 

백마산을 오르며 산책로 판을 지나며...

 

백마산 정상0.3km를 향하며...

 

 

 

백마산 정상의 데크 전망대를 오르며...

 

배마산 정상에 삼각점'광주 425'도 확인하고...

 

전망대에 올라 광주시내와 극락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도 내려다 보고...

 

 

전망대에서 내려와 이고장의 산군이 걸어준 표지판을 확인하고...

 

바리산을 향하여 차도의 '백마교차로'를 향하며 팔각정을 지나...

 

 

차도에 내려서 우측의 '백마교차로'를 바라보며 우측의 '바리봉'으로...

 

바리봉 정상에 우뚝선 헨드폰 중계탑을 올려다 보며...

 

 

바리봉 정상에 '만산회 4인방'으로 불리는 함께한 네사람의 흰색 시그널이

 

백마교차로에 회귀...

 

조망되는 다녀온 백마산 밑을 지나 도로를 2.5km 진행 개금산으로 향하며...

 

좌측의 개금산을 향해...

 

좌측의 '전평提' 습지를 지나...

 

개발지를 지나 도로에서 좌측의 산으로 올라 '개금산177m'의 정상에 올라...

 

삼각점도 확인 하였고...

 

 

개금산에서 서·북 방향을 내려다 본 광주시가의 모습...

 

개금산에서 하산 흰부분의 차도를 1.5km 가량 진행 남·동방향의 다음 화방산을 조망...

 

직선도로를 거쳐 화방산 우측의 차도 고개로...

 

이 앞의 건널목을 건너...

 

차도 고개에서 좌측의 화방산으로 오르며...

 

화방산 정상 구부능선의 우측 철망을 따라 쳐진 정상에 '분적지맥 화방산241.8m'의 준·희님의 정상판이 걸려있고...

 

삼각점도 확인...

 

3분여 진행 운동기구가 있었고...

 

'松源齊'의 송원여고 교내로 들어가...

 

운동장에서 좌측으로 진행 차도에서 조망되는 금당산을 조망하며 좌측의 황새봉을 향해 좌측으로...

 

송하여고를 나와 좌측도로를 5분여 진행 건널목을 건너 좌측의 시멘트 도로로 올라...

 

 

송하배수지에서 우측 등산로를 따라...

 

황새봉으로 오르며...

 

황새봉 150여m 밑의 황새정 삼거리 금당산으로 갈리는 곳...

 

삼거리를 지나 '황새봉186.4m' 정상판도 확인 하고...

 

황새봉에서 삼거리로 회귀 금당산을 향하며 황새정의 정자를 지나며...

 

데크 게단을 내려가며...

 

바위의 금당산을 오르며 우측을 내려다 본 조망을...

 

 

쉴수있는 공간을 지나며...

 

 

 

금당산 전위봉의 헬기장 중심에 판독불가의 삼각점을 확인 하고...

 

다음봉에 '금당산304m' 정상석과...

 

 

 

 

 

또 다른 정상석이 한 봉우리에 두개가 존재하였고...

 

 

운치있는 '金塘亭'이 있었고...

 

 

금당정에서 좌측의 능선으로 12분여 내려가며 '玉女峰臺'가 위치한 이곳이 '중봉175m'...

 

'옥녀봉대'의 중봉을 지나 2분여 후 옥녀봉판을 확인...

 

도로의 학원가로 내려오며...

 

 

학원가를 지나 22번 도로의 직선 차도를 3분여 진행...

 

직선도로에서 10분여 올라 '집봉산130.1m'에 정자와 삼각점'△광주 446'을 확인하고...

 

 

 

 

도로의 들목으로 내려와 직선의 22번 도로를 따라...

 

버스정유장을 지나...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산행을 마치고...

 

이인휴게소를 경유...

 

발자취를 따라...

 

 

727.17.2.16 경산백천동'삼보사'-백자산-기필봉-여부재-다람골산-삼성산554-535-새치궁산-밤골산-상대온천.18km.4:08.16℃.

 

경산 백천동 '삼보사입구'(11:07)-삼보사 갈림길(11:15)-용천대(11:21)-능선(11:24)-1,2등산로 갈림길(11:32)-용천봉353(11:33)-백자산486m(11:44)-480m봉(11:49)-469m봉(11:54)-'현성산둘레길'판(11:57)-455m봉(12:02)-기필봉483.9m(12:06)-현성산472m(12:12)-차도'상대고개'(12:21)-453m봉(12:30)-임도(12:34)-다람골산422(12:49)-임도회귀(13:02)-'푯말'등산로(13:04)-안전시설'밧줄'(13:08)-삼성산554(13:17)-조곡재임도(13:29)-등산로(13:30)-535m봉(146)-새치궁산307.8(14:15)-도로(14:30)-밤골산235.5(14:45)-임도(14:53)-성제池(14:55)-표지석'磐谷里'(15:00)-서린요양원(15:03)-상대온천(15:15-16:20)-선산휴게소(17:50)-모란역(19:50)

 

경산 백천동'삼보사입구'에서 도로를 따라 '삼사'입구의 표지판에"전쟁터에서 싸워 백만인을 이기기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뛰어난 승리자다"란 팻말을 지나 삼보사를 향하고...

 

삼보사와 등산로가 갈리는 곳을 지나 또다른 삼거리에서 예측된 우측 등산로 올라 5분여 후, 좌측의 바위에 잇대어 시설된 굴인듯한

'용천대'를 지나 능선에서 좌측으로 올라 353m봉을 지나고 등산로가 갈리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길과만나는 삼거리를 지나, 정상석 두개의 '백자산486m'와 삼각점을 확인 하였으며...

 

어느곳의 산행기에 문수봉이라 일컷는 480m봉을 지나 몇봉을 더넘어 484m에 '기필봉'이라 표지판이 위치한 곳을 보며 현성산에서 되돌아 가는 듯 우측으로 꺾여 진행 차도(상대고개)로 내려와 좌측으로 조금진행 우측산으로 올라 453m봉을 넘어 임도로 내려와 임도를 3-4분여 진행 송전탑 밑으로 오르니 '다람골산422m'에 대구 '김문암'님의 정성이 담긴 검은 목판이 잡목에 걸려있었다.

 

임도로 회귀 임도를 따라 우측으로 2분여 진행 시그널과 푯말이 부착된 좌측의 산으로 548봉과 두·세봉을 넘어 '삼성산554m'의 헬기장과 정상석을 지나 다음봉에도 '삼성산554m' 정상석과 삼각점'영천 382'가 있었다.

 

삼성산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를 벗어나 우측의 조곡재 임도를 지나 535m봉으로 올라, 이곳에서 좌측 능선을 따라 30여분 소요 '새치궁산307.8m'의 삼각점과 만산회원의 시그널과 '세월따라 가는 나그네'판이 부착된것을 확인 하였고...

 

새치궁산에서 16분여 소요 차도로 내려와 서·북방면의 밤골산으로 오르기위해 곧게 뻗은 도로를 따라올라 우측의 묘지로 올라 푸른 노송이 우거진 곳의 간벌지를 숨차게 10여분 올라 정상의 '밤골산235.5m'에 만산회 '문정남'님의 시그널을 보며...

 

좌측의 급사면 능선으로 내려와 임도의 老松을 간벌한 벌목을 치우는 작업차량을 지나 성제池를 건너 차도에서 좌측으로...

차도 삼거리 '盤谷里' 표지석에서 우측으로 올라 도로의 고개'서린요양원'을 지나 날목의 '상대온천'에서 18km의 긴 산행을 즐겁게 마쳤다.

 

대부분은 온천욕을 하고 갈증을 풀기위해 식사와 하산주를 마시며 한시간여를 보내고 오전에 내려갔던 도로를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 제2영동고속도로의 원활한 도로사정에 의해 모란역에 이른시간 도착 전철을 이용 귀가하였다.

 

"계란장사 할머니의 마음"

야웬 학교선생님을 살찌게 하기위해 계란 한개에 이백 오십원을

백오십원에 백원싸게 판 계란장사 할머니의 마음...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딱한 처지에 놓인 그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사람에 대한 훈훈한 정과 관심, 사람 사는 맛 아닐까요?

남에게 관심받는 것도 관심을 주는 것도 꺼리는 각박한 요즘,
시골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새삼 그립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입니다.
- 마크 트웨인 -

 

 

경산 백천동 삼보사입구에서...

 

 

삼보사 방향의 도로를 따라 오르며...

 

10여분 후 등산로에 들어서며...

 

 

능선으로 오르며 우측의 조망을...

 

바위 밑의 '용천대' 모습도 살펴보고...

 

 

능선에 올라서며...

 

 

어느 산행후기에 '용천봉'이라 일컷는 353m봉을 지나며...

 

 

 

헬기장인듯 공터를 지나며...

 

'백자산486m' 정상에 정상석이 두개있었고...

 

두개중 또 다른 '백자산486m' 정상석...

 

백자산 정상석과...

 

백자산 정상에 삼각점을...

 

480m봉을 지나며...

 

 

노송과 잡목이 우거진 부드러운 등산로의 469m봉을 지나며...

 

455m봉을 넘어 이곳을 바라보며 좌측으로...

 

 

등산로 우측의 아름다운'현성산'둘레길 판을 지나며... 

 

455봉을 지나며...

 

484m봉에 '기필봉483.9m'의 팻말을...

 

기필봉을 지나 6분여 후 현성산472m'의 주변이 잡목에 둘러쌓인 곳에서...

 

현성산 정상의 삼각점'영천 472'를...

 

노송이 빼곡히 우거진 봉을 오르며...

 

여부재의 차도에서 산으로 오르며... 

 

453m봉을 넘으며...

 

453m봉을 넘어 임도로 내려와...

 

임도를 4분여 진행 커브에서 우측의 '다람골산'으로 오르며...

 

 '다람골산422m'에 대구의 '김문암' 산우님의 고마운 정성이 담긴 정상판이 걸려있었고...

 

 

다람골산에서 임도에 회귀, 임도에서 우측의 삼성산을 향하며... 

 

임도를 300여m 진행후 좌측의 산으로 오르며...

 

급 오름의 안전을 위해 밧줄이 쳐진곳을 지나 뒤돌아본 모습...

 

임도에서 3-4봉을 올라...

 

삼성산554m의 첫번째 정상석을...

 

삼성산에서 조망되는 경관을...

 

강송산악회의 총무님을 비롯한 b조의 여유로운 모습에 대리만족감을 느끼고...

 

진행하며 뒤돌아본 정상석과 헬기장의 모습을...

 

다음봉에 또다른 '삼성산554.2m'의 정상석을...

 

두번째봉의 정상석과 삼각점'영천 332'를 확인...

 

삼성산 정상은 첫번째의 헬기장인듯...

 

삼성산에서 좌측의 정상등산로를 벗어나 우측으로 내려와 535m봉을 향해 임도에서 좌측 능선으로...

 

 

535m봉에서 잠시 한숨을 돌리며...

 

535봉에서 좌측 능선을 따라...

 

 

삼성산에서 숨가쁘게 한시간여 후 '새치궁산 307.8m'에...

 

새치궁산에 설치된 삼각점'영천 428'...

 

새치궁산에서 등산로를 따라 마을로 내려가 건너편의 밤골산으로 향하며...

 

마을로 내려가 차도변의 남천목과 열매를...

 

새치산에서 30여분 소요 '밤골산235.5m'봉에 올라 만산회원의 시그널과 대구의 유명한 산우님의 흔적도...

 

임도에 내려서며 노송을 간벌하고 간벌목을 제거하는 차량을...

 

 

'성제池'둑 건너편 차도를 향하며...

 

차도를 향하며 정면의 산을 개간 개발되는 모습...

 

차도에서 좌측으로 진행...

 

반곡리 표지석에서 우측으로 오르는 차도를 오르며...

 

 

차도의 고개를 넘어...

 

'서린요양원'을 지나...

 

'상대온천'에 도착...

 

선산휴게소에서 볼일을 보고...

 

발자취가 스민곳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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