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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친구's Blog
산이좋아

16.9.22 정선반천경로당-질등-큰등-왕치산-도로-화채봉-월루산1-월루산2-반천마을회관.12km.4:12.맑음25℃.

 

정선 임계면 반천2리 경노당(11:12)-농가 사과목 울타리 옆 등로(11:14)-능선(11:19)-좌측으로 진행 '묘'(11:30)-고개(11:32)-질등537.8m'삼각점 정선 405'(11:35)-큰등876m(12:05)-임도(12:12)-왕치산902m(12:16)-포장도로(12:22)-벧엘동산 삼거리(12:28)-좌측들목(12:33)-화채봉850.5m'삼각점'(12:38)-임도삼거리회귀(12:55)-750m봉(13:08)-770m봉'산불초소'(13:24)-월루산1, 769m(13:35-40)-과수농가(14:30-35)-좌측'등산로'(14:40)-월루산2,715m(15:01)-시멘트임도(14:14)-반천리'버스정유장'(15:24-16:20)-횡성휴게소(18:45)-복정역(21:05)

 

추석날이 산행일임으로 한가위를 지내느라 한주를 결행한 산악회에서 정선 여량면 봉정리에 왕의 교지(敎旨)를 받은 사람이 살았다 하여 왕지산이라 했던 현재의 '王峙山902m'와...

일년중 달이 가장밝고 달에 대한 전설이 가장많은 계절에, 분지속의 달과 같이 둥근 지형에 형성된 자연부락이 '달빛 아래 누각'과 같이 보인다는 월루(月樓) 마을을 감싸않고 그 아래로 비경의 골지천이 흐르는 산을 산행하려고...

 

영동고속도로를 이용 횡계의 비행기재를 넘어 구절리와 여량의 아우라지 고장을 지나며 강원도 중에도 우리나라 오지의 중심이랄 수 있는 곳을 흐르는 조양강 줄기를 바라보며 정선읍을 지나 골지천의 긴 줄기를 따라 정선읍내를 흘러내린 조양강의 물줄기는 가리왕산 방면에서 흘러내린 물과 정선읍 용탄리에서 합류하며 하류로 흘러가게 되는 모습을 한가로히 차창을 통해 바라보며...

 

예정된 시간에 산행이 시작될 반천2리에 도착 마을 길의 농가 우측 울타리를 지나 산으로 올라 능선에서 좌측으로 진행 묘를 지나고 재를 넘어 '질등537.8m'의 삼각점'정선 498'을 확인하고...

 

30여분 소요 '큰등876m'를 지나 7분여후 비포장 임도를 따라 3분여 진행후 임도를 벗어나 좌측의 높은 곳으로 진행 '왕치산902m'의 노란 정상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왕치산에 먼저도착한 두명의 산우중 청산수의 '신'고문이 화채봉은 몇년전 다녀온 산인것 같다며 그래도 확인할 겸 함께 가기로 결정하고 동행...

세명이 함께 시멘트 포장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며 확실하게 기억, 앞에서 진행하며 4-5년전 다녀갔을 시의 상항을 설명해 주는 등 뚜렷한 기억으로 도로에서 산으로 들어가는 등산로를 '신'고문이 정확히 찾아 올라 헬기장을 지나 '화채봉' 정상에 어렵지않게 오를 수 있었다.

 

왕치산에서 내려왔던 삼거리에 15분여 후 회귀 10여분간 시멘트 도로를 따라 진행하였고 우측의 산으로 올라 750m봉을 넘었고...

16분여 더 진행 770m봉의 잡목숲에 2층의 산불초소가 세워진것을 보며 11분여를 진행 '월류산1의 769m'에서 삼각점을 찾아 둘러보았으나 발견치 못하고 다래넝쿨에 열린 아직 채익지않은 다래를 맞보았으며...

 

능선을 10여분 진행후 10여분 급사면을 내려와 과수원을 지나 시멘트 도로에서 우측으로 3-40여m 진행 개울을 건너 산으로 올라, 우측 방향으로 20여분 쉼없이 빠르게 진행 후미대장을 비롯 세명이 함께 '월루산2, 715m'에 도착할 수 있었다.

 

13분여 후 시멘트 임도에서 좌측으로 진행 임도에서 10여분 소요 날목 '반천리 버스정유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한시간여의 여유시간에 하산주를 마시고 식사를 하며 한가히 주변의 산경을 조망하고 귀경출발하여 귀가하였다.

 

"편견은 자신의 벽만 만들 뿐입니다."

누군가를 대면할 때, 색안경을 끼고 있지는 않은 가?
외형적 환경에만 신경 쓰다 보면, 진정한 가치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내가 먼저 부정적인 편견을 지우고 내가 먼저 사랑을 줄 때
행복한 삶은 찾아옵니다.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지않은지?. 

 

어전리 버스정유장에서 산행을 시작...

 

 

슬라브 지붕 농가의 우측 울타리 옆으로...

 

율무를 수확하는 모습을 보며...

 

농가 울타리의 사과사 빨갛게 익고있는 모습을...

 

능선에 올라 좌측의 산을 넘어 산행시작 20여분 소요 묘를 지나며...

 

·우에서 오르는 고개를 지나며...

 

 

'질등537.8m'에 설치된 삼각점판을 확인하고...

 

'정선 405'의 삼각점 확인...

 

 

 

 

먼저내린 두명의 산우가 지름길을 이용 달아주고 간 만산을 향해 달리는 시그널을 확인하고...

 

곧게 뻗은 홍송의 숲을 지나며...

 

 

임도의 청정한 숲길을 따라 왕치산으로...

 

 

한시간 5분여에 '왕치산902m' 정상판을 확인하고...

 

왕치산 정상에 걸림 시그널을...

 

포장도로의 삼거리에서 우측의 포장도로를 따라...

 

 

왕치산에서 내려온 도로에서 우측으로 6분여 후 '벧엘동산' 삼거리를 지나 좌측으로...

 

벧엘동산 삼거리에서 5분여 소요 잡초를 제거한 등로를 따라 좌측 산으로 오르며...

 

능선에서 좌측의 헬기장을 지나...

 

삼각점을 확인...

 

건너편의 솟은 봉과 하늘금을 둘러보고...

 

헬기장으로 내려와 우측의 산들도 확인...

 

왕치산에서 내려온 삼거리를 지나 '750m봉'을 향하며...

 

750m봉의 오랜세월을 말해주는 시그널을 확인...

 

 

노송군락지의 곧게 뻗은 모습을 보며...

 

간벌을 해 껄끔히 정리해 싸아놓은 정갈한 모습을...

 

오늘도 여전한 등로에 산재한 되 가져가지않은 오물을 수거해 좌측 비닐에 담긴 모습을...

 

770m봉의 산불초소를 우회하며...

 

 

'월루산 1의 759m'에서 삼각점은 찾지못하고 추분을 지나는 계절임으로 잘 익은 다래로 맛을 보며...

 

월루산 1의 가파른 급사면을 내려와 과수원을 지나 철망문을 지나며...

 

시멘트 도로에서 우측으로 30여m 내려와 좌측의 도랑을 건너...

 

지금까지의 지나온 산들과는 다른 독립된 산인듯 하지만 수종과 산세는 같았고...

 

 

시멘트 도로에서 조그만 개울을 건너 21분여 후 월루산 정상판이 걸린 곳에서...

 

혼자 뒤처져 월루산 정상 조금 몯미친 지점에서 후미대장 일행을 만나 임도까지 동행... 임도에서 좌측으로...

 

개가 짖어대과수농가를 지나며 헛개나무를 목격...

 

기억을 돕기위해 열매를 담고...

 

날목의 '반천' 버스정유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한시간여후 식사와 하산주를 마시고 귀경 출발, 진부나들목을 경유 영동고속도로의 공사관계인지? 정체되었고...

 

복정역 2번출구를 이용하려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며...

 

내 발자취가 스민곳을 따라...

 

685.16.9.20 원주예동터-상봉산-13번도로-깃대봉-긴경산-수영봉-밤개산-49번도로-뒷산-자산교-자산.14km.4:23.청25℃.

 

원주'예동터청소년수련원'(09:30)-시멘트임도직진'좌측등로'(09:37)-궁론리산120-1'경고판'(10:04)-상봉산443.4'백운지맥 삼각점원주 313'(10:12)-만디고개(10:22)-369.2m봉(10:30)-399.1봉(10:43)-비포장임도(11:06)-교회수련원(11:07)-13번도로(11:12)-깃대봉260.1m삼각점(11:23)-302m봉(11:35)-긴경산'삼각점 백운지맥(11:49)-307.1m(12:03)-너럭바위'표지판'(12:09)-수영봉283'백운지맥,남한강전망대'(12:14)-밤개산(12:45)-49번도로(12:54)-좌측'하천둑길'(12:55)-뒷산(13:06)-49번도로'蟾江橋'(13:16)-자산입구(13:21)-자산245.6m정상'준·희'판(13:39)-49번도로회귀(13:53-15:19)-여주휴게소(15:58)-복정역(17:12)

 

추석 전 목요산행에서 괴산의 말잔등을 비롯 마등봉, 탁사등봉, 철봉, 장자산, 동산을 산행후 오랜 휴일을 그냥지내기가 무료해 봉이 길게늘어서있어 이름붙여진 인근의 운서역에서 '장봉도'를 다녀왔고...

 

추석 연휴가 지나 가까운 원주와 여주의 경계에 가까이 위치한...

상봉산과 깃대봉 긴경산 수영봉 밤개산 뒷산의 백운지맥과 섬강을 건너 성지지맥의 자산을 산행하려고 나섰다.

 

1년 6개월여의 기간중 400여km 도로의 긴 이동거리중 이번은 가장가까운 원주의 산행들머리에 일찍 도착...

산행거리는 조금 긴 14km의 거리였으나 날씨도 시원해지고 오르 내림도 별로없어 쉽게 '백운지맥' 구간을 마치고...

"남한강 지류인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한 상류는 제천으로 흐르고 횡성읍내의 북쪽을 지나며 원주시를 지나 여주경계의 원주 홍호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하는 남한강의 지류인 섬강(蟾江)을 건너...

성지지맥의 '자산245.6m'를 오르려 산행에 참여하였다.

 

원주의 '예동터청소년 수련원'을 향하며 우측 높은 곳의 '충효공원묘원'을 바라보며 들목에 도착 버스가 더 이상 오를 수 없을 곳에서 청소년 수련원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을 확인...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직진 7분여 후 좌측의 잡초와 넝쿨이 뒤덮인 산으로 올라 35분여 후 '상봉산443.4m' 오를 수 있었다. 급사면으로 내려가 '만디고개'의 좌·우측으로 넘나들 수 있는 고개를 지나 369.2m봉에서 일부는 좌측으로 내려갔고, 우측으로 내려가 399.1m봉에서 우측의 418.6m봉을 올려다 보며 좌측으로 내려가 임도에서 우측으로 1분여 진행...

 

교회의 수양관인듯한 건물을 지나 13번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 좌측의 산으로 들어가 10여분 후 깃대봉260.1m에 올라 삼각점을 확인 하였다.

 

302m봉을 지나 '긴경산351m'에도 삼각점이 있었고 서·남 방향으로 진행 '307.1m봉'을 지나 노송과 바위봉을 지나며 '흥이나'의 로고에 안버덩과 너럭바위판이 부착된 곳을 지나 펑퍼짐한 정상 전망바위에 '남한강전망대'라는 판이 노송가지에 매어져있어 남한강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경관을 즐기고...

 

밤개산의 벌목지를 바라보며 진행,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알밤이 쏟아져 몇알 주어 까먹으며 펑퍼짐한 봉을 진행함으로 무의식 중 정상을 지나쳤다.

 

49번 차도에 도착 뒷산139.6m를 넘어 도로변에 다시 내려서 좌측으로 3분여 진행 섬강橋(蟾江)를 건너며 좌측의 섬강과 강을 끼고도는 자산능선을 바라보며 들목입구에 산악회 버스가 주차된 곳에서...

 

'자산'으로 올라 18분여 소요, 정상에 '성지지맥 자산 245.6m' 준·희님의 판을 확인 할 수 있어 올봄 산악회에서 부산기장에 산행을 갔을시 다른일 모두 제치고 그 곳까지 나와 뵐 수 있었던 생각을 다시 떠올리게 하였디.

 

49번 도로의 '섬강교' 방향으로 회귀 산행을 마치고 섬강으로 흘러드는 계곡물에 산행으로 높더워진 열기를 식히고 이른시간 귀경, 오늘도 더욱 건강하고 기분좋은 몸으로 아지트를 뒤로하고 귀가하여 더없이 보람있는 하루였다.

 

"고단한 삶을 위한 장치"

친구를 만들어라
언제든 찾아가 마음 터놓을 편안한 친구를
초라한 모습을 보여도 흉보지 않을 친구를 만들어라

취미를 만들어라
스트레스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을
시간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울증이 생긴다

아지트를 만들어라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산도 좋고 바다도 좋고 커피 향 가득한 카페도 좋다

글 쓰는 습관을 들여라
글을 쓰면 차분해 지고 생각이 정리되며
읽기도 좋고 편지도 좋고 낙서도 좋다

여행을 떠나라

가까운 곳이던 먼곳이던 훌쩍 떠나라
며칠이 어려우면 하루라도 좋다
 

살다 보면 마음처럼 안되는 일이 너무 많다.
속으로만 삭이면 병이 될 수 도 있다.
이제 탈출 방법을 만들어 보라...

- 해밀 조미하『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산행들머리의 예동터'청소년수련원' 입구에서...

 

수련원 안내판을 살펴보고...

 

직진으로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며...

 

수련원입구에서 수련원 방향의 표지목을 확인...

 

좌측의 넝쿨사이로 들기전 회장은 노룩스를 확인하고...

 

산으로 오르며...

 

임산물이 있는 지? 궁촌2리 마을회장의 경고판이 이어져 있었고...

 

 

 

42분여 소요 상봉산 443.4m'백운지맥'이 시작되는 판이 걸려있었고...

 

삼각점도...

 

급사면의 '만디고개'로 내려가며 미끄러지는 모습...

 

좌측의 손곡리와 우측 후용리를 오고 가는 '만디고개'의 모습...

 

 

369.2m봉에서 우측의 399.1m봉으로... 일부는 좌측으로 내려가 임도로... '좌측'이 근접한 거리...

 

369.2m봉에 3년전 걸어준 표지기가...

 

399.1m봉을 향해 우측으로...

 

 

399.1m봉을 내려가며...

 

임도에서 우측으로 진행...

 

교회의 수련관 건물인듯...

 

가을 햇살을 받아 들꽃이 만개...

 

묘지와 농지를 지나며 목적지의 '깃대봉'을 올려다 보며...

 

 

임도를 따라 지나온 교회건물 방향...

 

13번 차도를 우측으로 진행 버스정유장을 지나며...

 

깃대봉에도 판이 걸려있었고...

 

 

깃대봉의 삼각점...

 

 

 

고개를 지나며...

 

 

'긴경산351m'에도 삼각점이 있었고...

 

 

긴경산 헬기장을 지나며...

 

 

 

긴경산을 지나 수영봉을 307.1m봉의 돌무더기를 지나며...

 

숲사이로 보이는 조망...

 

수영봉이 가까워지는 곳에...

 

 

수영봉을 오르며...

 

수영봉에서 분재송 너머 남한강이 멀리 산모퉁이를 휘돌아 흐르는 모습이 아련히...

 

수영봉에서 남한강을 내려다 보며 숨고르기를 하고...

 

가을 푸른 하늘에 깨끗한 솜구름이 두둥실 흐르는 곳에서 남한강을 아스라이 바라보며...

 

 

수영봉에서 내려와 밤개산을 지나며...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며...

 

홍호리 버스정유장을 지나...

 

건너편인 좌측의 하천둑길을 따라 뒷산으로...

 

도로에서 10여분 소요 뒷산에 걸려있는 시그날을...

 

비포장 임도를 따라...

 

섬강(蟾江)을 건너려 섬강橋를 향해49번 도로를 걸으며...

 

섬강이 흐르는 모습과 섬강 우측의 뾰족한 '자산245.6m'을 향하며...

 

섬강이 자산밑으로 흐르는 모습을 보며 섬강교를 건너...

 

 

하절기가 지나 물이 찬 느낌이 들어서인지? 올 여름 북적였을 사람들은 오·간데없고 자가용을 옆에 대고 투망질을 하는 사람만...

 

 

고속도로를 올려다 보며...

 

섬강교를 건너 자산입구의 표지목을 확인...

 

산악회 버스가 멈춰선 자산입구에서 좌측으로 올라...

 

 

자산을 향해 힘차게 오르는 산우를 따라...

 

자산전위봉의 노송군락지 돌무더기를 지나며...

 

노송사이로 밑의 들판과 蟾江이 흐르는 모습을...

 

섬강을 건너며 조망되던 끝 부분의 뾰족히 솟은 정상에서...

 

 

이곳은 '백운지맥'을 벗어난 '성지지맥'인듯 준·희님의 판으로 알 수 있었고...

 

 

자산245.6m의 정상에서 노송사이로 섬강이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모습...

 

 

자산입구에 회귀 섬강으로 흐르는 계곡물 흐르는 땀을 식히고...

 

계곡으로 내려가며 당집을 지나며...

 

노란들꽃을...

 

섬강교를 건너는 산우를 마중...

 

 

여주휴게소에서...

 

복정 전철역으로 내려가며...

 

내 발자취가 스민곳을 따라...

 

 

684.16.9.16 인천 장봉도 독바위-상산-국사봉-봉수대-가막머리-78.1m봉-동그랑산86-옹암선착장-영종'삼목항'18km.4:20.맑음29℃.

 

운서역'307'버스1650(08:07)-삼목항(08:40)-장봉도'옹암선착장'(09:20)-독바위(09:33)-등산로입구(09:40)-상산팔각정(09:50)-헤림원고개(10:07)-팔각정봉(10:20)-출렁다리(10:22)-물탱크(10:24)-말문고개차도(10:32)-123봉'삼각점 강화 13'(10:38)-국사봉'팔각정'(10:40)-헬기장(10:50)-물탱크2개(10:51)-장봉도안내판및이정표'가막머리3.7km'(11:03)-도로'등산로'우측(11:08)-진촌'도로및팔각정'(11:13)-이정표'가막머리전망대2.7km'(11:19)-임도(11:22)-봉수대'팔각정'(11:31)-112.4m봉(11:47)-가막머리(11:55-12:05)-해안바위'도시락'(12:08-20)-물결바위(12:48)-용머리바위(12:55)-78.1봉'삼각점 강화430'(13:18)-장봉4리 버스정유장(13:40)-승용차편승'옹암선착장'(14:00)-영종'삼목항'(14:40) 

 

전날 추석이어서 목요산행을 못한 관계로 먼곳은 가지못하고 오래전 부터 별러온 가깝고 연휴에도 교통이 불편하지않을 영종도 삼목항에서 바다도 보고 연안 도선도 타볼겸 '장봉도'의 동쪽에서 상산봉, 국사봉과 봉수대와 112.4m봉을 거쳐 서쪽끝의 가막머리에서 해안을 바라보며 등산로를 따라 78.1m봉과 동그랑산86m를 산행하려고...

 

평소처럼 일어나 조반을 마치고 가방을 메고 버스와 인천1호선을 이용하고 공항철도를 운서역에서 내려 버스정유장에서 307번 좌석(1650원)을 이용 영종도의 삼목항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신도를 거쳐 장봉도를 왕래하는 선박이 자주있어 두회사가 경쟁을 하는 듯 승객이 차면 언제든 떠난다는 말을 들으니 평일엔 한시간에 두대가 있고 주말에는 네대가 다니는 것 같아 표를 구입후 기다리지않고 즉시승선 출항하였다.

 

영종도의 삼목항을 출항한 15분여 후 신도에 도착 자동차와 승객을 내려주고 5분여 소요후 장봉도에는 이곳에서 25분여 소요 도착하였고 자동차는 4-50대를 실을 수 있을 것 같았으며 승객은 2-300여명이 승선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장봉도 옹암선착장에서 내려 도로를 건너 '북도면'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으나 그대로 지나쳐 독바위를 거쳐 남·동방향에서 북·서 방향으로 일주하려고 발걸음을 재촉하여 좌측의 등산로를 지나 독바위 버스정유장을 지나 독바위로 건너가는 교량을 건너...

 

독바위에 팔각정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는 곳에서 뒤돌아 독바위 교량을 다시건너와 버스정유장을 지나 산으로 오르는 등산로에 들어 올려다 보이던 팔각정까지 쉬지않고 10여분 소요 오를 수 있었고 이곳에는 팔각정과 삼각점'강화 431'이 있었고...

 

능선을 오르 내리며 이정표와 팔각정과 쉴 수 있는 간이 나무의자가 적당히 설치되어있어 아늑한 등산로여서 마음놓고 산행할 수 있는 특히 명절이나 주말에 가족단위가 산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생각되었다.

 

산행을 시작 한시간여 후 '국사봉151m'의 팔각정과 안내도를 대하고 가야할 방향과 거리를 측정하며 본인의 건강과 몸 컨디션에 맞게 거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곳곳이 차길을 건너는 구름다리를 지나 산으로 오르고 좌우측의 곳곳이 해수욕장이 있음으로 탈출할 수 있는 곳이었고 또한 골프장도 내려다 보며 진행하였다.

 

국사봉을 지나 20여분 후 진촌마을로 통하는 차도를 건너는 구름다리를 건넜고 이곳에서 차도를 따라 우측으로 내려가면 '진촌해수욕장'이며 대빈창 선착장인듯...

진촌으로 내려가는 곳에서 30여분 후 봉수대에는 팔각정과 조그맣게 돌로 봉수대를 재현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112m봉을 거쳐 봉수대에서 30여분 후 데크에서 정면에 바다를 접하고 마지막 장봉도의 끝임을 직감 '가막머리'임을 알 수 있어 10여분 한숨 돌리며 흐르는 땀을 닦고 사진을 몇컷담고...

 

몇걸음 올라 우측의 밧줄이 매진 해변 산책로를 5분여 진행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로 내려가 바닷가의 산자락이 가려진 바위밑 그늘에서 10여분 도시락을 비우고...

 

오전에 산길을 걸을 때는 느끼지못한 햇볓이 따거움을 느끼고 빨리 해안길을 벗어나려고 빠른속도로 등고선을 오르 내리며 봉수대를 우회78.1봉을 지나 장봉4리 버스정유장에서 버스 시간이 매시 25분임을 확인 기다리는 40여분 사이에 '동그랑산86m'의 노을 정자 0.8km를 다녀오려 건어장을 지나 노을 팔각정으로 오르려는 데 옹암선착장행 분당으로 가는 승용차가있어 편승...

 

예정보다 한시간여 이른 14시에 출항하는 배에 승선할 수 있어 모든 산행 일정을 마치고 이른 시간에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다.

 

 

영종도 삼목항에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로 떠나며... 안개가 채 걷히지않은 아스라한 모습을...

 

영종도 삼목항에서 신도를 거쳐 장봉도로 출항하며...

 

 

 

 

 

신도와 장봉도행 배표를 구입하려고...

 

출항하며 좌측의 해변을 파노라마로...

 

 

단란한 가족이 셀카를...

 

신도에 정박을 기다리며 옆의 선박이 접안된 모습...

 

신도에서 승객을 내리고 승선시킨 후...

 

 

장봉도를 향하며...

 

 

 

이번에 산행해야할 장봉도의 우측에서 시작할 산세를 살펴보며...

 

접안하는 모습...

 

장봉바다역의 표를 구입하는 곳...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진행...

 

우측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독바위를 건너는 교량을, 건너야할 독바위를 바라보며...

 

좌측의 '독바위정유장'을 지나...

 

독바위로 건너가며...

 

 

독바위로 향하며 능선끝의 옹암선착장을...

 

바다가 물이 빠져나가 속살을 드러낸 모습...

 

독바위 팔각정에서 계단으로 연결되는 모습...

 

 

독바위 정자에는 먼저온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고...

 

 

건너간 곳을 다시건너 산행할 산세를 살펴보며...

 

갯벌에서 무었을 캐는 지? 분주한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산행 들머리로 돌아와 계단을 오르기전 지형도를 살피고...

 

팔각정자가 조망되던 곳 '상산'으로...

 

중간지점 쯤에 이정표를...

 

상산정상에 팔각정과 삼각점 '강화 431'이...

 

 

 

상산정상에 이정표를 확인하고 '혜림원 0.8km'로...

 

멀리 높게 아스라히 조망되는 '국사봉'을 바라보며...

 

혜림원 방향으로 진행해야...

 

 

 

옹암교회로 내려와 능선의 들목을 향해...

 

임도 고개에서 좌측의 띠지를 확인 하고 등산로에 들으며...

 

임도를 따라 진행하며...

 

오솔길을 따라...

 

청초한 잔듸꽃이 나비를 부르고...

 

야트막한 봉우리마다 간이 벤취가 설치되어 있었고...

 

 

팔각정이 있어 다정한 부부가 쉬며 정을 쌓고...

 

차도를 건너는 구름다리를 건너...

 

 

 

구름다리를 건너 계단을 오르고...

 

 

 

안개가 걷히지않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이 아쉬워...

 

물탱크인듯...

 

 

 

말문고개의 차도에는 북도면 버스가 관광객을 가득 태우고...

 

말문고개의 차도를 건너려 육교를 건너며...

 

국사봉을 앞에두고 123m봉에 삼각점이...

 

'강화 13번'으로 장봉도의 제일 높은 봉우리의 삼각점임을 알 수 있었고...

 

국사봉에는 팔각정과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었고...

 

 

 

 

우측의 밧줄로 띠가 매진 곳으로...

 

장봉 3리 방향으로...

 

국사봉을 지나 10여분 후 헬기장을 지나며...

 

물탱크 시설인 듯...

 

곳곳에 옆으로 내려가는 탈출로가 있었고...

 

 

 

 

가막머리 3.7km를 향해 진행하며...

 

등산로를 찾아 우측으로 진행하며...

 

 

앞의 부부를 따라...

 

등산로에 들어서며...

 

계단을 올라...

 

진촌 차도에서 가막머리 전망대3.2km를 향해...

 

진촌 차도에서 팔각정과 이정표를 확인하고...

 

하이킹 동호인들이 모여있는 진촌고개의 차도에서...

 

 

 

 

 

가막머리 전망대 2.7km를 향해...

 

임도에서 좌측으로 진행...

 

시멘트 도로를 건너 오솔길로 들어서며...

 

 

 

이곳의 팔각정자는 봉수대임으로 팔각정자를 올라야...

 

조금 오르니 봉수대의 재현된 모습과 팔각정자가...

 

봉수대에서 가막머리전망대를 향하여...

 

봉수대의 모습...

 

 

 

 

 

 

가막머리 전망대에 있는 조망안내도...

 

 

남·동쪽 끝에서 서·북쪽끝인 이곳이 가막머리 전망대로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

 

 

 

가막머리에서 바다와 뭍이 면한곳...

 

가막머리에서 바다를 내려다 본 모습...

 

해안길을 따라 진행하며...

 

바다물에 잠겼던 바위는 꺼먼색이고 햇볓에 노출되 바위는 누런색으로 바위는 한가지이련만 각각 환경에 따라 색이 다른모습...

 

 

 

 

 

 

해변길을 걷다 이곳으로 내려가...

 

 

 

 

 

바위에 뿌리를 박은 소나무밑에서 도시락을 비우고...

 

해안둘레길로 다시 올라와...

 

서쪽의 햇볓이 작열하는 해안둘레길을 따라...

 

 

 

해안둘레길에도 조망안내도가 있었고...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파도물결같은 바위도 볼 수 있었고...

 

물결흐름과 같은 거대한 수석을 볼 수 있어 더욱 감탄하며...

 

수석정원을 보는 듯한 바다와 면한 바위들을 보며...

 

 

우측의 바다엔 웅장한 바위능선을 보는 듯, 또한 물결치는 파도를 보는 듯...

 

좌측의 산엔 물결 갈래의 바위와... 괴형의 조각상같은 바위들이 눈을 뗄 수 없게 하였고...

 

 

 

용이 갈기를 날리며 튀어나오려는 듯 해안길에 머리를 내밀고...

 

입을 벌리고 용트림을 하며 산으로 오르려는 듯...

 

'윤옥골' 바다를 내려다 보며 진행...

 

 

 

78.1m의 삼각점을 확인...

 

장봉4리로 내려와 ...

 

 

 

건어장(야달) 해변으로 내려와 건너편의 노을 정자의 팔각정봉을 바라보며...

 

 

장봉4리의 버스정유장 팔각정을...

 

노을 정자를 향하며 건어장을 지나며...

 

버스정유장의 시간표를...

 

 

 

 

 

선체의 선실을...

 

영종도 삼목항에서 204(1300원)번을 이용 운서역에 도착...

 

공항철도 운서역의 모습...

 

운서역에서 서울방면의 시간표...

 

내 발자취가 스민곳을 따라...

 

683.16.9.13.괴산 소조령-말잔등645-마등봉699-탁사등봉707-철봉622-장자산625-동산618-깃대봉566.4-신풍구판장.6km.1:45.맑음26℃.

 

괴산 소조령(09:17)-서낭당목(09:20)-말잔등(09:40)-마등봉(09:48)-탁사등봉'정상석'(09:54)-철봉(10:06)-장자산'목판'(10:12)-동산(10:21)-깃대봉(10:31)-가족묘'墓'(10:48)-신풍리(10:56)-신풍구판장(10:58)-폐주유소 및 폐 휴게소(11:00-14:00)-이천휴게소(15:03-20)-복정역(15:50)

 

이번 산행일이 추석밑(2일전)이어서 산행을 취소하려나 짐작했으나 오래전 예정한 대로 버스운행 두·세시간 가까운 거리의 괴산에 위치한 짧은 거리를 산행할것으로 짐작되는 소조령으로 향했다.

 

잠실을 출발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거쳐 충주휴게소를 지나 '정영구'님의 일행인 처음참여한 '강'사장님의 달콤한 호두과자를 음미하며 괴산나들목으로 나가 3번 도로를 따라 수안보를 거쳐 잠실을 출발한 두시간여 남짓 후 산행들머리 '소조령'에 도착,

 

3번도로 고도370여m에서 우측의 산으로 올라 2-3분여 후 서낭당목을 지나 등로를 따라 오름의 능선을 20여분 올라 첫봉인 '말잔등645m'에 선답자 산우들의 시그널을 볼 수 있었으며...

 

8분여 오름을 더 올라 '마등봉699m'에 올랐고, 이어서 순한 능선을 따라 6분여 후 이번 산행의 제일 높은 '탁사등봉707m' 오석의 정상석이 아담하게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상석을 배경으로 증명사진에 담고...

 

신선지맥을 벗어나 좌측의 서·남 방향으로 진행 12분여 후 '철봉622m'를 거쳐 '장자산625m' 직사각의 목판이 잡목에 걸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안부를 지나 능선을 진행 10여분 후 '동산618m'에 오를 수 있었고 이곳에도 만산회원들의 시그널과 코팅지가 걸려있었고 그외의 유명산우들의 시그널도 몇장 걸려있었으며...

 

완만한 안부를 거쳐 오르니 10여분만에 녹음이 우거진 봉에 띠지가 걸려있었으나 코팅지는 물론 삼각점도 없어 '깃대봉'으로 확증될만한것은 없었으나 이번에도 함께하여 이곳은 산행을 하였노라며 다른 방향으로 산행을 나선 '만산회원'의 시그널이 걸려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지막봉의 깃대봉을 거쳐 300여m의 급사면을 내려오며 멀리 백두대간 마루금상의 좌측 신선암봉과 우측의 조령산이 우람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는듯 조망을 바라보며...

 

3층으로 조성된 검은비석이 세워진 묘지 좌측으로 내려와 사과가 주렁주렁 빨갛고 소담하게 무르익고있는 과수원길을 거쳐 신풍마을에 들어서 구판장과 마을회관을 지나 좌측의 폐 주유소에 산악회 버스가 주차된 곳에서 산행을 마쳤다.

 

백두대간 중에도 아름답기로 빼어난 신선암봉과 조령산을 올려다 보며 그 밑으로 충북선 ktx선이 놓여지고 또한 驛舍가 들어설 곳에서 내리쬐는 햇빛을 받은 맑은 공기를 깊게 호흡하며 한가히 세시간여를 즐기고 귀경하며 고속도로의 정체가 염려되었으마 40여명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식사와 하산주와 따끈한 커피를 마신후 소화가 될 무렵 귀경출발...

괴산의 산경을 차창을 통해 즐기며 아침에 내려오며 달달한 호도과자를 음미케한 산우가 다시 그 고장의 사과를 맞보이려 한 바구니를 구입 때깔좋은 빨간 가을 햇사과를 맛보며...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지나 이천휴게소를 거쳐 예상했던 고속도로가 정체되기전 예상보다 이른 시간 기분좋게 복정역에 도착 서로가 풍성한 추석을 보내고 산행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귀가 하였기에...

 

함께한 산우님들 모두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둥근달을 바라 보며 흡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두손모아 바라면서 산행기를 마치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풀잎에 물으니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늘에 물으니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번엔 나에게 물었더니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할게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괴산 소조령에서 산행을 하려 과수원 옆에서 산악회 버스를 내려...

 

 

우측의 등산로를 들어서며...

 

20여분 후 말잔등봉에 시그널이 널린 모습...

 

마등봉에 만산회원인 일행의 시그널이 걸린...

 

 

마등봉 정상에 파여진 웅덩이를...

 

탁사등봉의 정상석을...

 

 

철봉에 걸린 코팅지를 확인하고...

 

장자산 정상에 목판이 걸려있었고...

 

동산에 걸린 시그널과 코팅지도...

 

 

동산을 지나 깃대봉에서...

 

깃대봉엔 삼각점이나 다른 표지는 없었고 시그널만...

 

 

깃대봉에 걸린 '만산회원'들의 시그널이 걸려있었고...

 

마을로 내려오며 가족묘인 듯 세단으로 되어있는 비석이 세워진 묘역을 지나며...

 

마을에 내려서 건너편 백두대간이 신선암봉과 우측의 조령산을 바라보며...

 

신풍리 마을 길을 지나며...

 

신풍구판장앞을 지나며...

 

폐 주유소앞에 산악회 버스를 확인...

 

두시간 간격의 버스가 다니는 신풍마을 앞 버스정유장...

 

신풍리 마을 표지석과 모텔이 나란히...

 

수량측정 표지점인 듯...

 

완연한 가을에 들어선 코스모스의 화사히 만개한 모습을...

 

괴산읍을 출발한 버스가 수안보를 거쳐 이곳으로...

 

 

두시간전 지나간 버스가 또 다시...

 

60여년전에도 볼 수 있었던 소가 둘레를 돌아 방아를 찧던 연자방아의 모습...

 

260여년 수령의 보호수에서 흰 버섯이 자라고 있는 밑에 '정영구' 산우님의 모습...

 

좌측의 둥글넙적한 신선암봉과 우측의 굴곡이 있는 조령산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이천휴게소에서 잠시 머물러...

 

복정역 지하도에 들어서며...

 

내 발자취가 스민곳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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