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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친구's Blog
산이좋아

786.18.4.5.구미고아읍도량리'야은초교'-평성산-다봉산-북봉산-꺼먼재산-점터고개-봉화산-접성산-대망2회관.10km.2:20.비9℃.

 

구미고아읍연곡동'평성산'육교(10:29)-평성산(10:32)-이정표'정상2.4,원호리0.62'(10:42)-이정표'북봉산0.9'(11:02)-다봉산332.6m(11:03)-北峰山石'亭'388.5m(11:15)-헬기장(11:17)-이정표'꺼먼재산0.6'(11:21)-삼거리봉'이정표 거먼재산0.22'(11:26)-꺼먼재산400.5'삼각점 선산21'(11:28)-삼거리봉'회귀'(11:31)-점터고개'차도'(11:51)-365m봉(12:00)-봉화산365.4m(12:06)-이정표'대황정 1.2'(12:07)-이정표'대황정 0.7'(12:13)-377.5m봉(12:19)-接聖山374m"대황정'삼각점 선산 312"(12:23)-도로(12:42)-대망2리회관(12:48-14:32)-괴산휴게소(15:50)-모란역(17:26)

 

구미 高牙邑에 위치한 "평성산118m'와 다봉산332.6m' 북봉산388.5m' 꺼먼재산400.5m' 점터고개에서 도로를 건너 365m봉'의 직선으로 올라 좌측 능선의 '봉화산365.4m'와 接聖山374.3m"의 산행을 위해 봄비가 내린다는 예보에도 망서림없이 나섰다.


잠실에서 산악회차를 기다리는 인원이 월등히 적어 예측은 하였으나 좌석의 절반정도에 미침으로 께름직한 마음으로 차창넘어의 비내리는 어둑한 차창밖을 내다보며 고속도로 요금소를 벗어날 무렵부터 비는 소강상태여서 입으려던 비옷을 도로 가방에 넣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산행들머리에 도착...


평성산으로 오르는 육교 밑에서 차를 벗어나 보니, 역시 이슬이 내리는 듯 9℃의 시원한 날씨에 찬 바람까지 불어 추위를 느끼며 3분여간 데크계단의 육교를  오르고 또한 연결된 계단을 올라 '평성산118m'에 올라 정상석이나, 판을 찾아 정자를 한바퀴 돌아 보았으나 산이름은 찾을 수 없어 뒤돌아 육교를 건너 건너편의 다봉산으로 연결된 등산로를 올랐다. 


등산로는 잘 정리된 곳이라는 산행설명으로 예측한 바와같이, 아니 더욱넗고 분명한 산길과 이정표가 세워져있었고 육교에서 30여분 쉼없이 올라 우측에 오지산만 오르는 산악회의 근간에 볼 수 없었던 믿음직한 '다봉산' 정상석을 볼 수 있었다.


안부로 내려가는 솔숲의 넗직한 등산로 능선을 지나 고도를 높여 다봉산에서 15분여 소요 어렵지않게 오를 수 있었고, '북봉산388.5m'에 정상석 2개(화강암과 오석)와 등산로를 표시한 '판'을 비롯한 운치있는 널직한 '北峰亭'이 나그네를 향해 쉬어 가라며 손짓하여 맞아주는 듯 했다.  


헬기장을 지나 등로를 오르며 좌측의 까만 이정표에서 우측의 '점터고개'로 내려가는 삼거리를 지나 좌측으로 220m 다음봉으로 진행 '꺼먼재산400.5m'에 '선산 21'의 2등 삼각점이 있었고, 이곳에서 220m를 되돌아 와 이정표가 세워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뚜렷이 대장이 먼저 내려가며 표시한 바닥지를 따라 '점터고개'로 내려갔다.


삼거리에서 20여분 소요 도로에 내려와 직진의 표시를 따라 도로에 내려오며 건너편의 봉화산과 接聖山을 향해 두봉을 바라보며 10여분 힘들게 고스락을 올라 365m봉에서 좌측 능선으로 연결되는 봉우리를  좌측 산 허리로 우회, 앞의 봉화산 묘등을 바라보며 대장이 표시하고 지나간 고분을 방붏게하는 높은 봉분위에 a4용지에 인쇄된 '봉화산 365.4m'를 확인 하고...


좌측의 이정표 '대황정 1.2km'를 따라 능선으로 진행 '377.5m'봉과 헬기장을 지나 '接聖山374.3m'에 '大皇亭'을 올려다 보고 정상석과 삼각점'선산 312'를 확인함으로 이번 산행을 마치고 좌측 능선으로 20여분 내려가 도로에서 좌측의 남쪽 방향 '마장2리회관'을 지나 산업단지의 공장앞 산악회 버스에서 산행을 마치고... 


몸에 겨우내 싸인 영하의 기온이 아직 몸에서 가시지 않은, 이른 봄 아직 추운 날씨에 비까지 내리는 궂은날 산에 오르기는 유별난 산군이 아니면 망서려지는 산행으로 자칫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여서 여간 용기로는 나서기가 어려운 산행을 이번에는 비가 소강상태로 멈춰줌으로 산행을 잘할 수 있었으나 햇볓이 반짝 비치는 날이었으면 솔숲의 등산로가 엄청 좋은 곳이어서 더욱 좋은 산행이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이었기에 다행이면서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즐거운 산행이었다.

 

"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인생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자신의 꿈으로 설정하고,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를 성공의 척도로 삼습니다.
또한,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여기듯,
물질 또한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 착각 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어느 것 하나 내 것은 없습니다.
잠시 살아있는 동안 내게 주어진 것을 보관하고
지키고 있을 뿐.

# 오늘의 명언
매일 아침 당신 앞에 돈을 벌어야 할 24시간이 아닌,
살아야 할 24시간이 펼쳐진다.
달아나고 싶은 유혹에 지지 말고, 지금을 생생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투자할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의 삶 자체다.
- 틱낫한 -
 

 

 육교를 올라 좌측의 '평성산118m'를 향하고...

 

 

평성산을 다녀 내려와 우측으로 오라야할 데크계단을...

 

육교를 올라 차도를 건너며 평성산으로...

 

데크계단을 올라 운동시설과 정자가 위치한 '평성산118m'의 모습...

 

평성산에서 육교로 내려와 '다봉산' 등산로의 노송숲을 오르며...

 

 

안부를 지나...

 

곳곳이 운동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었고...

 

'북봉산 0.9km'를 향하며...

 

북봉산 가기정 '다봉산332.6m' 정상석이 있었고...

 

 

안부로 내려가며 이슬비가 소강상태인 '북봉산'을 향해...

 

 

노송군락지의 바위와 잘 어울리는 산길을 따라...


'北峰산388m'에 올라 北峰亭의 모습을...

 

 

북봉산 정상석의 모습...


정상석이 두개가 있었고...

 


북봉산에 위치한 이정표...

 

 

 

 

꺼먼재산에 '선산 21'의 2등삼각점이 있었고...

 

'꺼먼재산'과 곳곳에 등산로 판과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었다.


꺼먼재산 정상의 220m를 좌측으로 진행 회귀 후,우측 '점토고개(차도)'로 내려갈 삼거리에...

 

이정표가 세워진 곳에서 내려오며 좌측 등로를 따라 '점토고개'의 차도로 내려오며...



건너편의 '봉화산,과 접성산'을 건너다 버며...


봉화산으로 오르며...

 

봉화산의 묘등을 바라보며 왕릉인듯, '봉화사365.4m'의 모습...

 

선두대장이'봉화산365.4m'를 표시해주고간 정상판을 확인...

 

점터고개에서 오른 봉화산에서 좌측능선의 '접성산(대황정) 방향으로...

 

 

접성산05km를 향해...

 

봉비가 그치고 소강상태인 꽃길을...

 

377.5m봉의 모습...

 

 

헬기장을 지나며...

 

 

'접성산374m' 대황정의 모습...

 

 


접두산 삼각점'선산 312'의 모습...



접두산의 산불초소와 운동시설...

 

대황정은 오르지 못하게 띠를쳐 막아놓았고...

 

 

대망리로 내려와 뒤돌아본 접성산의 '대황정'을 당겨본 모습...

 

도로에서 좌측의 대망2리를 향해...

 

날머리에 도착, 사뭄에 반가운 봄비가 소강상태였으나 산행하는 세시간여는 비를 피할 수 있었고...

 

 

대망2리 회관에서 하산주를 마시고 식사를 마친후 출발하려는 데 비가 내려...

 

괴산휴게소르 경유...


내 지나간 발자취를 따라...

 

 

785.18.4.3.순천매곡'기독박물관'-난봉산성-▲342.3봉~난봉산431.3-국사봉547-옥녀봉551.1-▲수리봉549.1-'구계'버스정유장'18km.4:20.해22℃.


순천매곡동'기독교역사박물관(10:39)-난봉산성'鸞鳳山城'版(10:54)-난봉산성'흔적'(10:56)-342.3m"▲봉'이정표국사봉5.6km"(11:06)-국사봉산재'국사봉3.7km'(11:11)-난봉산정상'초소'(11:27)-임도'순천친구산악회'표석(11:45)-이정표'국사봉0.6km(11:56)-국사봉546.9m'▲순천415'(12:05)-삼거삼거리'차도'(12:24)-송학리(12:55)-임도'옥녀봉1.8km'(13:05)-옥녀봉551.1m(13:20-25)-임도회귀(13:34)-고개'차도벗어나'산길(13:52)-498.1m봉(14:11)-수리봉▲549.1m(14:23)-구계마을회관(14:54)-'구계'버스정유장(14:59-15:55)-정안휴게소(18:55)-한남동(20:23)


순천 매곡동 '기독역사박물관' 입구에서 난봉산성을 지나 "삼각점342.3m'봉과 '난봉산431.3m' '국사봉546.9m'에서 삼거마을로 내려가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3km를 진행 좌측의 '수리봉'까지 계획했으나... 

버스 이동거리도 멀고 교통도 원할치 않아 다시 오기가 수월치 않아 이번에 주력이 빠른 선두팀은 '옥녀봉551.1m'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산행 진로가 표시된 개략도를 받아 산행대장의 설명으로 난봉산성과 난봉산의 유래를 알았고... 

계획했던 대로 '순천 매곡동' 기독교 역사 박물관 밑에서 산행을 시작 아파트 좌측의 산 계단으로 올라 '난봉산성' 판을 확인 하였다.

"승주읍의 남쪽에 위치하고, 백제후기에 축성된 성임을 알고... 

또한 매곡동 뒷산 순천부 읍성 북문밖의 외곽 방어를 맡은 임진왜란 전적지였던 것과, '난봉산'의 이름은 朴鸞鳳 장군의 묘가 이산의 동남쪽 기슭에 있어서 유래되었고, 순천박씨 시조 朴英規의 4대손으로 고려정종때 인물로서 대장군에 오르고 사후 '평양부원군'으로 책봉되었음을 알게되었다.

'난봉산성'판이 위치한 곳을 지나 성터 흔적의 돌이 헝클어진 모습을 보며 올라, 삼거리'342.3m봉'에 삼각점'순천419'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삼각점봉에서 16분여를 진행하며 촘촘히 세워진 이정표를 지나 '난봉산431.3m'에 산불초소와 이정표가 있는 곳에 오르고...

난봉산에서 진달래꽃이 환하게 피어있는 선명한 산길을 내려가 도로에 세워진 산악회에서 세운 표지석의 좌측으로 10여분 진행, 이정표 '국사봉0.6km'를 지나 10분후 '국사봉546.9m'에 삼각점과 산불초소에 검은색의 정상판이 부착되어 있음을 볼수있었다. 


삼거마을 삼거리 도로를 우회전 '순천시립묘지2km'에서 좌측의 도로를 10여분 송학리로 들어가는 시멘트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20여분 올라 임도 고개를 넘어 도로를 10여분 내려가 삼거리의 이정표'←좌 옥녀봉1.8,우→옥녀봉1.8km'에서  좌측의 임도를 벗어나 산으로 비스듬이 오르는 산길로 15분여 가파른 계단을 힘들게 올라 '옥녀봉551.1m'에 의자와 옥녀봉이라 표시된 이정표와 상사호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가 있었다.


옥녀봉에서 간식을 먹으며 5분여를 쉬고 올랐던 임도로 내려와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고 고개 삼거리에서 산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40여분 진행 날씨가 몇일 전에는 영하에 가까운 날씨였으나 갑자기 햇빛이 강열한 여름에 가까운 20℃가 넘는 고온이고 또한 옥녀봉을 추가함으로 18km의 요즘들어 긴 산행이어서 '수리봉549.1m'에 힘들게 올라 삼각점도 확인 하고...  


150여m를 되돌아 삼거리에서 좌측 능선으로 3분여 내려오다 좌측 계곡으로 직진 매화가 하얗게 곱게핀 과수원 시멘트 길을 따라 '구계마을회관'을 지나 도로변의 '구계' 버스정유장 건너편 공터에서 힘든 산행을 마치고 도로를 따라 남쪽 주유소 옆 수도에서 머리를 감고 등목으로 흐르는 땀을 제거, 산듯한 몸과 마음으로 하산주를 마시며 식사를 하고 하산시간 5분전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귀경하였다.


추신 : 귀경하며 요즘 외국 여행의 인기가 최고인 요르단 두바이를 다녀온 '문일' 부회장님이 쏜 맥주과 과자와 아이스콘은 r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산행을 하느라 달아오른 몸을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기에 안성맞춤이어서 더욱 고맙게 잘 먹었기에 감사합니다.


"잡초를 없에는 방법"

잡초를 뽑은 청년의 공터를 찾아가니
미처 뽑지 못한 잡초가 굉장히 많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다른 청년의 공터를 찾아가니
다른 청년이 관리하던 공터에는 잡초 대신
곡식 이삭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었다.

잡초 대신 곡식을 심은 청년이 

"잡초는 너무 끈질겨서 아무리 뽑아도 빈터가 있으면
다시 자라게 되어 처음부터 잡초가 자랄 빈터를 남기지 않고
이로운 곡식으로 채우면 잡초가 자랄 곳이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의 마음에 잡초가 자랄 공간에 선한 생각을 심어보세요.
그러면, 당신의 마음속에 잡초는 사라져 버립니다.
사방팔방 밝은 빛으로 가득한 곳에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순천매곡동 현대아파트 앞에서 산행시작며...



'순천기독역사박물관'을 올려다 보며 좌측으로...


계단을 올라 산으로 오르며...


난봉산성은 임진왜란시의 전적지라 한다.


산성의 흔적을 볼 수 있었고...


산성에서 내려다 본 경관...


산성의 전장에서 처절했던 옛 모습은 간데없고 곱디고운 진달래만 활작 산객을 반겨고...


342.3m봉의 '난봉산성삼거리'에 시그널을 달고있는 대장의 모습...


'국사봉 5.6km'를 향하며...


342.3m의 삼각점을...



난봉산재에서 국사봉 3.7km를 향해...


한적한 숲길을...


난봉산 정상의 '산불감시초소'...


난봉산 정상 이정표...


난봉산 정상에서 하늘금을...



아늑한 꽃길을 걸으며...



화사한 진달래가 만개한 절경의 꽃길을...


안부의 임도서 좌측으로...




노루귀를 닮맏다하여... 노루귀가 어여삐 화사한 햇볓을 받아 눈길을 끌고...



모진 삭풍을 이겨내고 피어났기에 고은 자태를 뽑낼만...


국사봉 정상에 올라...


국사봉에 설치된 삼각점'순천 415'


국사봉 산불초소에 '순천 국사봉 547m'의 정상판이 부착되어 있었고...


우측의 '삼거마을'을 바라보며 도로에 내려서 삼거리에서 우회하면 '순천시 공원묘지'로...


b조를 태우고 가기위해 대기중인 산악회 버스를 지나...


대장의 영역표시를 따라...


우측으로 들어가는 '옥선암'을 보며 노송을 우측에 끼고 도로를 오르고...


도로의 고개에서 추가된 '옥녀봉'을 바라보며...


도로의 고개를 내려오며...


임도 삼거리에서 이정표'국사봉 1.8km가 양쪽이 같은 거리의 좌측으로...


좌측의 산길로...


옥녀봉의 이정목...


옥녀봉의 유래판...


전망대와 도로고개에서 능선을 따라 능선이 끝나는 지점의 수리봉으로...


지금은 보기 어려운 야생화의 할미꽃도 볼 수 있었고...


상사호를 '옥녀봉'에서 내려다 본 경관...




올랐던 가파른 계단을 되돌아 도로에 회귀...


좌측의 차도로 올라 고개에서 직진 산으로 올라...


도로고개를 벗어나 20여분 후 '498.1m봉'에 회장이(삼거마을에서 국사봉을 왕복하고 앞서가며) 달아준 시그널을...


옥녀봉을 출발 임도와 능선을 1시간여 긴 시간을 진행 힘들게 전위봉을 올라 좌측 수리봉으로 진행하며...


수리봉에 설치된 삼각점을...


정상코스로 시그널을 달아주고 앞서간 산우의 흔적을...


수리봉에서 '구계마을회관'으로 내려오며 '상사호'를 조망...


우측의 '구계마을회관'을 지나...


도로변 '구계마을' 표석을...


'구계' 버스정유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석양을 바라보며...



정안휴게소를 경유...


지나간 발자취를 따라...

784.18.3.29.청도매전온막'경의당'-157▲-용당산-삿고개-시루봉-621-비룡산왕복-중산봉▲-호랑산-250▲-온막교회-경의당.16km.4:26.해20℃


청도매전면온막리'景義堂'(11:24)-157.6m'▲동곡457'(11:33)-삿고개삼거리(11:42)-龍塘山596m(12:14)-삿고개'솟대삼거리'(12:22)-삼거리봉(12:42)-시루봉680m'▲동곡403'(12:49)-621'비룡산삼거리'(13:04)-비룡산686(13:15)-삼거리회귀(13:24)-중산봉582'▲동곡303'(13:44)-시멘트도로'오션힐스골프장'(13:49)-좌측'축대위'(13:58)-630m봉(14:16)-561m봉(14:35)-호랑산582.4m'▲동곡323'(14:49)-250.2m"▲판독불가'준·희판"(15:15)-용산橋(15:25)-상온막길1-60(15:39)-온막교회(15:47)-경의당회귀(15:50-17:33)-괴산휴게소(19:50)-모란역(21:10)


청도 매전면 온막리 祭를 지내는 경의당(景義堂) 앞에서 산행을 시작...

경의당 좌측의 산으로 연결되는 길을 따라 10여분 후 좌측 5m거리에 삼각점판을 확인, '157.6m'에 삼각점'동곡457과 판'을 확인하고,

삼거리에서 우측길의 '용당산' 방향으로 32분간을 계속올라 잡목에 '용당산596m' 정상판이 걸려있었다.


용당산을 넘어 분명한 널직한 길을 따라 10여분 내려가 솟대가 세워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선답자들의 시그널과 선두대장이 앞서가며 깔아놓은 바닥지를 따라 우측의 희미한 계곡을 지나고 고스락을 20여분 올라 좌·우 양편으로 시그널이 걸려있는 삼거리봉에서 우측의 뾰족히 날선 시루봉 방향의 바위를 올라 비바람의 풍화작용에 부식된 정성을 담아 세워놓은 '시루봉678m' 정상목이 바위에 올라앉아 있었고 삼각점'동곡403'을 확인...


시루봉에서 노송이 지난 겨울 설화에 꺾이고 찢어져 푸른잎의 솔가지가 산제되어 분명한 산길을 막은 '628.2m봉'과 '561m봉'등 두·세봉을 넘으며 15분여 소요 우측의 높은 봉우리를 조망하며 안부로 내려가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틀어지는 안부로 내려가 10여분 실력을 쏟아 부어 힘들게 이번산행의 제일높은 '비룡산686m'의 정상목과 준·희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힘들게 오른 비룡산에서 되돌아 내려와 삼거리에서 우측의 안부로 내려가 우측의 '오션힐스' 골프장 외곽을 돌아 필드에서 한가히 라운딩을 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며 겨울에도 땀으로 온몸과 옷이 흠뻑젖는 산행과는 판이하게 다른면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


골프장을 벗어나는 시멘트 임도를 진행하며, 우측 길가의 '중계 송신탑'과 골프장 뒤편에 떡하니 버티고 선듯한 조망되는 비룡산을 바라보며 10여분을 진행 좌측 축대위 산으로 올라, 시멘트 도로를 멀리하고 50여분간 628.2m봉과 561m봉을 비롯, 4-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를 넘으며 땀을 쏟아 마지막의 '호랑산583.1m' 정상판과 '준·희'판을 확인 하였고, 삼각점'동곡323'을 비롯한 선답자의 흔적으로 남긴, 많은 시그날을 볼 수 있었다.


쉬고있는 선두대장을 따라 이제는 하산만을 남겨둔 가벼운 마음으로 노송군락지의 진달래가 핀 낙엽이되어 떨어져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푹신푹신한 널직한 길 양편의 숲을 감상하며 초봄의 햇볓이 강열한 오후여서 더욱 그윽히 내뿜는 솔향을 음미하며 뒤쫓는 산우들의 안전과 지체없이 진행하게 하여 시간을 단축시키려 스마트폰을 확인 하여 곳곳의 포인트 마다 바닥지를 깔며 애쓴 대장이 임무를 마치게되어 편하게 담소를 나누며 '250.2m'의 삼각점도 확인, 솔숲 사이로 임도가 내려다 보이는 급격한 경사면으로 내려와 2.5km의 긴 마을 도로를 따라...


"용산橋와 '상온막길 1-60'을 지나고 온막교회"에서 직선 길을 내려와 차도에서 우측으로 진행 '景義堂'으로 원점회귀 16km의 요즘으로는 조금 긴 산행을 마침으로 몸과 마음이 더욱 가볍고 홀가분한 기분이었다.


시종일관 확연하고 안전한 등산로를 따라  참여한 산우들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몸과 즐거운 마음이 되어 이동거리가 긴 귀경길에도 안전하게 모란역에 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 상쾌한 몸과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였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과 괴로움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다리가 아픈 강아지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소녀처럼
세상에 더 많은 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이해하지 못한 것은 소유하지 못한다.
- 니체 -


산행시작점 버스뒤편을 돌아보며...


'景義堂'제를 올리는 祠堂 인듯...


'유정문' 앞에서 버스가 머물러...


좌측으로 올라...


10여분후 등로 좌측의 5m에 '158m▲동곡457'을 확인...



밑의 '온막'에서 올라온 삼거리에서 우측의 '용당산'을 지나 '삿고개'를 가기위한 방향으로...


삼거리를 지나 1분여후 바위의 우측으로...


용당산을 오르며 뒤돌아본 하늘금의 경관...



고은빛 진달래가 피어 산행하기 좋은 곳과 계절이었고...



산길이 분명하고 노송이 우거진...


80의 고도에서 500이상을 올라 대구지방의 산악회에서 오지산 만을 찾아 봉사해주는 덕분에 이곳에도 정상판이 걸려있었고...




용당산을 경유 '삿고개' 솟대가 세워진 갈림길에서...



얼마전에 다녀간듯 '도요새'님의 시그널을 따라...


삼거리봉에서 우측의 시루봉으로...



어느님의 정성이 낡아 부스러진 '시루봉678m' 정상목이 운치가 있어 조망좋은 산경을 더욱 드높였다.


시루봉의 삼각점'동곡403'...


경관 좋은 시루봉에서...


지난 설화에 노송이 꺾이고 부러진 가지가 흩어져 산재한 곳의 삼거리에서 우측의 '비룡산'을 다녀오기 위해 올려다 보며...


삼거리에서 10여분 實力을 쏟아 이번 산행의 제일 고도가 높은 '비룡산686m에, 이곳에도 눈에익은 정상판이...


'그곳에오르고싶은山'판이 걸려있어 '그래서 그곳에 왔노라'


삼거리로 되돌아 가며...


좌측의 '오션힐스' 골프장의 잔듸가 흐릿하게...


'중산봉578.7m'에도 어김없이 먼저다녀간 흔적의 '표지판'이 걸려있었고...


중산봉 삼각점'동곡303'을 확인...



우측의 '오션힐스' 청도골프장의 필드를 즐기는 모습과, 골프장뒤편의 다녀 내려온 비룡산도 조망되고...


골프장을 우측에 두고 외곽의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10여분 진행...




도로변 우측 핸드폰 중계탑도 지나고


시멘트길을 따라 10여분 진행후 좌측의 축대위를 올라 630m봉으로...



628.2m봉에 오래전 걸어 낡은 만산회원 '심용보·문정남·조삼국·김신원'님의 시그널도 걸려있었고...


안부에서 561m봉으로 오르고...


골프장을 지나고 선두의 대장이 깔아놓은 바닥의 흔적을 따라 무명봉을 넘고넘어 '호랑산582.4m'에...


호랑산 삼각점에 덮인 낙엽을 걷어내 '동곡323'의 36년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호랑산' 정상의 또다른 표시를...


마지막의 '호랑산'에서 14분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장과 함께 노송군락의 진달래가 만개한 곳을 지나며...


푹신한 양탄자를 깔아놓은 비단길 소나무 군락지에서 품어내는 '피톤치트'의 솔 내음을 흡입하며...


산길 우측으로 삼각점판이 눈에 띄는 5m를 들어가 250.2m의 판독불가 삼각점을...


판도있었으나 고도와 번호도 판독할 수 없었고...


 이곳에도 "그곳에오르고싶은山'▲250.2m 준·희"판이 걸려있었고...


삼각점에서 10분여 후 '용산교'를 지나...


'상온막길 1-60' 도로길을 지나며...


'온막교회'를 지나고...


교회를 지나 하천을 건너는 다리에서 우측의 '경의당'의 산행 시작점으로...


'경의당' 경내 백목련이 만개한 모습...


괴산휴게소를 경유...


내가 지나온 발자국을 따라서...

 

 

783.18.3.27.경주외동모화'부영한우'-봉서산-▲532.8-백일산~관문산-삼태봉-삼태봉-울산농소2동'팔각정'13km.3:23.해20℃.


경주외동모화리'부영한우숫불'(11:55)-산길시작(12:00)-봉서산360.8m(12:22)-b조와 만남(12:44)-삼각점532.9m(12:50)-봉서산571m'정상석'(12:56)-백일산564.3m(13:06)-이정목'삼태봉2.4km'(13:20)-풍력발전기및임도절개지(13:26)-이정목'삼태봉1.0,관문성3.1km'(13:35)-관문산646.8m(13:42)-삼태봉629,'정상석2개및▲울산21'(13:52)-삼태봉407.6m(14:40)-공원묘지(14:54)-신우대숲(14:56)-산업단지도로(15:05)-차도3거리건너(15:07)-울산농소2동팔각정(15:18-17:15)-문경휴게소(18:10)-한남동(21:35)


경주와 울산 경계지역 '봉서산'과 '백일산564.3m', '관문산646.8m', '삼태봉63m'를 비롯한 또 다른 '삼태봉407.6m'를 산해하기위해 경부와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해 완연한 봄날씨인 영천을 지나며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인한 정체로 30여분 지연...


경주 외동면 모화리에서 '원원사를 경유 짧은 거리로 삼각점봉으로 오르려는 'b조를 먼저 내려주고, 지하차도를 지나 '한우숫불' 고기집들이 모여있는 곳의 산행시작점에 도착...


한우숫불구이 집들이 모여있는 곳의 마을도로를 5분여 오르며 도로변에 벌어지기 직전의 홍조를 띄는 벗꽃망울을 살피며 5분여 올라 우측의 방조제 뚝이 조망되는 곳의 희미한 좌측산길의 가파른 곳으로 올라 12분여후 '봉서산360.8m'에 올랐다.


이곳 경주는 남쪽의 영남지방이어서 인지 봄날씨를 뽑내려는 듯 어느새 연분홍빛의 진달래꽃들이 피어 있었고 날씨 또한 한수이북에서는 느껴보지못한 따스한 몸의 열기를 느끼며 바위와 소나무 능선을 진행중 b조의 후미를 만나 바위봉을 지나 b조와는 함께산행하는 기회가 자주없기에 사진을 담고...


삼각점봉을 넘어 '봉서산571m'의 정상석이 있는 봉에 봉서산571m' 판과 이정표'영화아파트2.3, 시장농협3.3km'를 확인 우측의 안부로 내려가안부에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가까이 있는 봉으로 올라 '백일산564.3m'에 올랐다.


백일산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이정목'삼태봉2.4km'를 확인 풍력발전기의 돌아가는 ~윙~ 발전되는? 소리를 들으며 임도변의 우측에 서있는 이정표의 우측으로 임도로 인한 절벽위를 따라 우측능선의 분명한 흔적과 시그널이 매진 산길을 따라 백일산에서 3-4봉을 넘으며 36분여 소요 '관문산646.8m'에 올랐다.


관문산에서 10분여 거리의 '삼태봉630m'의 정상석이 나란히 세워지고 정상석 앞의 삼각점'울산 21'의 이등삼각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삼태봉에서 좌측의 골프장을 조망하며 올망졸망한 능선의 이정표를 따라 또다른 삼태봉을 오르며 팔각정자가 위치한 곳에서 좌측의 이정표를 따라 좀더 높은 곳으로 올라 철쭉 숲속에 '만산동호회'의 시그널을 달아주고...


잠시 1분여 직진후 좌측으로 틀어져 내려오고 조성된 넓은 묘지로 내려와 임도에 내려서며 향기가 날법도한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을 보며 산업단지로 내려가 직진의 도로를 내려가고 삼거리의 차도를 건너 우측으로 1분여 진행 좌측의 시멘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 주택가에서 직진, 물길을 따라 내려가 계곡의 물길이 끝나는 철길위의 정자와 면한 주차장의 산행종착지에서 산행을 마쳤다.


이번산행은 시작점이 신라의 고도인 경주였으나 울산과 맞닿은 지역이고 또한 울산은 산업도시여서인지? 산업단지가 곳곳에 있었으나 반대급부로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은지 시종일관 분명한 산길이 나 있어 산행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뿐 아니라 바위능선을 지나며 노송이 바위틈새로 뿌리를 내려 수백년을 자랐음직한 수려한 노송을 볼 수 있어 억센 생명력의 끈질김과, 잡목에는 생명을 다해 낙엽이되어 붙어있던 자리에 새싹이 움트려는 봉긋한 푸르른 봉우리가 터질듯 솟아오르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어서 푸른 빛의 생동감이 넘치는 더욱 신선한 계절, 촘촘이 이정표가 세워져 있었으며 고도 500m가 넘는 정상부에는 잔설이 남아있어 산행이 시작되는 곳의 매화가 만개한 모습과는 대조됨이 느껴지는 자연의 신비하고 오묘한 계절임을 실감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으며, 풀과 나무와 바위까지도 온천지가 살아 생동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내 자신도 활력이 되살아남을 느낄 수 있어 자칫 나태한 일상에 빠질 수 있는 봄날에 신선한 생동감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즐거운 산행이었다.


"蓋 此 身 髮 : 四 大 五 常"

四 大(네가지의 큰것) : 天 · 地 · 君 · 親은 하늘과 땅, 임금과 부모를 말하고. 

五 常(다섯가지 항상지킬것) : 仁 · 義 · 禮 · 智 · 信은 사람이라면 항상지켜야 하는 다섯가지의 道理

즉'어질고 의롭고 대의바르고 지혜롭고 믿음이 있어야 한다'라는 다섯가지를 말하며. 

또한 '蓋 此 身 髮' 사람의 몸은 '하늘, 땅, 임금, 부모의 풍요한 네가지가 없으면 태어날 수 없고,

사람이라면 올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롭고 믿음의 결정체라야 한다.


한우숫불집중지역...


'부영한우숫불' 앞을 오르며...


벗꽃이 따스한 햇빛을 흠뻑받고 봉우리를 터트리기 직전의 모습...


방긋이 벗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숲사이 누런 방조제 뚝을 보며 좌측의 산으로 오르려 도로를...


올해의 진달래가 만개한 첫 모습도 볼 수 있었고...


360.8m의 봉수산을 올려다 보며...


봉서산을 오르며 보았던 우측 방조제가 물이 부족한 모습을 내려다 보고...


봉서산360.8m에 올라...


시그날도 부착해주고...



우람한 바위를 우회하며...



바위봉에는 항상 노송이 경관을 돋우고...



삼각점532.9m봉의 삼각점'울산 411'을 지나쳐(아름다운 강산님 사진 펌)...



고도 500여m의 산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있었고...


'삼각점532.9m'를 지나 좌측에 오석의 '봉서산571m' 정상석이 반겨주었고...


잡목에 걸려있는 판도...


봉서산 정상석과 판과 이정목도 걸려있었다.


능선에 풍력발전기를 조망, 돌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산행시작 한시간 10여분 소요 '백일산564.3m'에 시그날을 달아주고...


'삼태봉2.4km'의 이정목을 확인...


흔적이 분명한 능선길을...


능선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윙~소리를 들으며...


좌측의 풍력발전기를 관리하기 위한 임도를...


임도를 우측으로 벗어나며 이정목을 따라...



풍력발전기 밑을 벗어나 우측의 '관문산646.8m'에 올라...



두개의 삼태봉중 '407.6m' 0.4km를 향하며...


두개의 '삼태봉629m' 정상석과 '울산 21'의 이등삼각점과  이정목과 간이의자가 있었고...


철죽숲에 둘러싸인 삼태봉 정상석과 삼각점의 모습...




삼태봉에서 분명한 산길을 따라 우측으로 틀어 머지않아 화려할 철죽숲으로...


407.6m의 또다른 '삼태봉' 팔각정 좌측으로 오르며... 선두대장의 허리운동을 겸한 열심히 영역표시를...


팔각정옆 이정목의 모습...


팔각정 좌측의 조금 더높은 곳으로 올라...


기록을 위해 준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


잘 조성된 묘지를 내려오며...



묘지밑으로 내려오며 울창한 솔숲 진달래가 고개를 내밀어 따스한 햇빛을 만끽 만개한 고은 모습...


청정한 신우대숲을 지나...



조성된 기간이 오래지않은 산업단지로 내려가며...


직진의 도로를 2분여 내려와 가로막는 도로를 건너 우측으로 진행하는 방향의 도로표지판을 지나...


큰 도로를 벗어나 좌측의 시멘트 길로...


덤불속에서 혹독한 추위를 이겨냄으로 더욱 화려한 샛노란 야생화도 반겨주었고...


계곡의 데크길에 활작핀 매화의 화려한 모습...


산행종착지의 주차장옆 팔각정과 아파트 및 주변의 모습...


팔각정과 주차장밑의 철길...


'백두대간 15회, 9정맥, 162개 지맥을 완주'한 사진속 중간의'정병훈&하문자'부부를 축하해주고...



귀겨하며 차장밖의 석양을...


문경휴게소를 경유...ㄱ


발자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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