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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친구's Blog
산이좋아

851.18.11.27.화순남면검산'화산마을'–화산봉353-골미산419-토끼봉367–양지산208–한실–백록봉450–봉정산413–한실회관.11.8km.4:03.해16℃.


화순남면검산'화산마을'(10:53)-하동정씨'墓'(11:07)-화산봉353.5m(11:13)-개간지임도(11:29)-마을(11:45)-골미산419'편백숲'(12:06)-토끼봉366.9(12:40)-개간임도(12:48)-양지산208.7(13:07)-대곡'한실'마을회관(13:25)-교량'우'대곡2길(13:27)-돌담장안"童蒙敎官'碑"(13:28)-힐링펜션(13:37)-저수지(13:38)-백록봉능선'우'(14:03)-백록봉450.3(14:12)-'삼거리'하산,봉정산(14:30)-봉정산밑'임도4거리'(14:38)-사방공사축대(14:48)-한우사육장(14:52)-대곡리회관(14:56-16:18)-이인휴게소(18:44)-양재역(20:19)


화순 남면의 "화산봉353.5m와,골미산(필봉)419, 토끼봉366.9,양지산208.7,백록봉450.3, 봉정산413m" 등 여섯개산을 산행하려는데, 황사가와 미세먼지가 아주 나쁨 상테라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거듭된 예보에도 어쩔수 없이 산행을 나서 광주를 지나 '소태'를 벗어나 국도와 지방도로를 이용 산행들머리의 화산마을 '남화산길' 임구에서 산행들머리를 잡아, 시공을 마친기간이 오래지않은 포장 임도를 따라 15분여를 오르고 시멘트 도로 끝에서 좌측의 碑石'墓'위로 올라 능선에서 우측으로 6분여 올라 '화산봉353.5m'에 오를 수 있었다.


오르면서 5분여간 우측으로 진행한 능선길을 되돌아 내려와 직진의 동·남 방향으로 48분여 진행 '골미산419m'에 오르고, 되돌아 5분여를 진행 토끼봉 삼거리를 경유 '토끼봉366.9m' 정상에서 2-300m를 되돌아 삼거리에서 북쪽 능선으로 내려와 삼거리에서 좌측의 '양지산208.7m'에 오르고, 되돌아 삼거리에서도 산밑으로 내려가면 물막이가있을 것을 예측 더욱 직진으로 진행, 물길의 세멘트 물길을 건너 마을회관 좌측으로 진행 교량을 건너 우측 '대곡2길'의 좌측 돌담길로 들어서, 골목길인듯 담장안의 비석을 지나고, 10여분 후 '힐링펜션'과 우측의 저수지에서 좌측의 가파른 시멘트길로 올라 묘지에서 계곡을 건너 우측능선으로 25분여 오르며, 우측의 백록봉을 확인 능선에 올라, 우측 능선을 10여분 2봉을 넘어 '백록봉450.3m'에 오를 수 있었다.


백록봉에서 되돌아 10여분 내려와 하산길과 봉정산이 갈리는 삼거리에서 우측의 봉정산 방향으로 내려가 6분여후 송전탑을 지나 파헤쳐진 4거리 비포장 임도에서 산으로 오를 지점에 백록봉에서 먼저내려온 선두가 머물러, 철조망이 가로막혀 오르지 못할 것을 예측 망서리며 되돌아서는 산우들과 함께 잘 닦여진 임도를 따라 내려다 보이는 임도를 10여분 내려가 사방공사를 하며 축대를 쌓은 물길을 지나고 한우(누렁이) 사육장을 지나 4분여 후 도착지의 봉정산 넘어 '장선마을'이 아닌 '대곡리회관'으로 종착지를 수정한 곳으로 하산, 함으로 선두는 '봉정산413m'는 오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다.


시작점의 '화산봉'을 제외한 모든 산길이 분명치않았고, 그럼으로 남쪽지방 특유의 망개넝쿨과 산초나무와, 또한 바닥에 잔잔히깔린 딸기 넝쿨등 앞을 막는 잡목으로 인해 벙거지가 반복해 벗겨지고 얼굴과 이마를 비롯한 온몸이 긁히는 등, 장애가 많아 시간도 평소보다 많이 소요되었으나 산행지를 세심하게 계획하여,  접하지 못한 새롭고 좋은 오지산들을 접하게 됙 더불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산행하게 하려, 노력했음을  느끼며 두서없는 산행기를 마치렵니다. 


미스터 클린(Mr. Clean)

세상에서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르게 가르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 역시 잘못이 없고 바르지 않다면
그 가르침은 모두 헛일이 되기 때문이다.

남의 눈에 든 티는 보면서 제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부정적인 생각의 꼬리를 물고 있었다면,
나는 지금 어떤 삶을 그리면서 바쁘게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더 훌륭한 사람이다.
- 유일한 -



화순 남면 검산리'화순마을'에서...


'남화산길'로 들어가며...


시멘트 도로 시공을 마친 끝까지 올라 좌측의 묘지를 오르며...


시멘트 도로를 이용함으로 단축된 거리를 20여분 소요 '화산봉352.5m'에 올라...


'만산동호'회 시그널도 걸어주고...


벌목지의 임도에 내려서며...





골미산(필봉)419m의 정상에 표시를 해주고...


골미산 정상 우측은 편백숲으로...


늘 푸른 편백 가지에 '만산동호회' 시그널도 걸어주고...


골미산에서도 50여m를 되돌아 오며 '우'측으로 내려와 맹가넝쿨과 잘잘한 까시숲을 올라 '토끼봉366.9m'에 오르고...


양지산 건너편의 임도가 之모형의 임도가 눈에 들어오는 '봉정산'을 조망하며...



우측 양지산을 향하며...


이곳도 벌목과 수종개량을 위한듯 절개지 임도를 향해 께임을 즐기듯 즐거운 모습으로 내려오고...


양지산 정상에...


대곡리'한실' 마을회관을 지나...


발갛게 감이 농익어 입을 벌리고 서있으면 입으로 들어올듯한 홍시를...


정면의 두루마리 철조망이 쳐져있다는 '봉정산'을 바라보며 우측산 넘어의 '백록봉'을 향해...


'좌' 대곡2길의 돌담장을 따라 아스콘 포장 도로를 따라...


골목길인듯 하나 길게 골자기를 따라 계속오르고...


펜션 우측 저수지 위쪽으로 올라 능선뒤편 다음능선으로 올랐으면 하는 후회를...


저수지를 내려다본 조망...


저수지에서 25분여 고스락을 힘들게 능선에 올라 10여분 소요 우측으로 2봉을 더 넘어...


어렵게 '백록봉450.3m'에 오르고 되돌아 올랐던 능선으로 내려와...


좌측의 하산로를 지나 우측의 '봉정산 밑' 까지라도 가보려고...


송전철탑을 지나며...


송전탑에서 2분여 소요 임도 4갈래에서 먼저도착한 산우들이 오르지않고 돌아서는 모습을...


세봉중 우측 마지막봉에 송신철탑?을 바라보며 하산(후미는 정상까지). 올라보지도 않고 돌아선것을 후회하였다.


산불감시탑을 당겨본...




임도를 따라 내려오며 사방공사로 물막이 축대를 지나고...


한우(누렁이) 사육장을 지나...


되돌아선 사거리 임도에서 18분여 소요 '대곡리회관' 종착지에 도착...



고속도로상의 하루종일 심한황사에 가려진 일몰의 모습...


발자취를 따라...



18.11.20의령관문–안산–226.2봉–남산-제2서남교–뚝묘산–351.1봉–벽화산-벽화산2-박대산–로방산-화정삼정회관.16.5k.4:20.해17℃.

 

의령관문(11:05)-의병광장(11:07)-좌'등산로계단'(11:09)-안산142.5'▲남지446'(11:14)-목계단(11:29)-이정표'만천리0.3,정암진1.7'(11:31)-2차선도로(11:33)-좌측절개지'밧줄'(11:38)-226.2봉(11:58)-삼거리"남산둘레길판'및정자'이정표"(12:02)-이정표'만천리860m,만세곡540,체력단련장630'(12:13)-남산323.1'남지314(12:14)-임도삼거리'구룡사2.8,남산정상510(12:20)-데크무지개교량및징검돌(12:33)-뚝묘산(12:47)-마을앞'저수지'(12:50)-운곡회관(12:52)-임도준공기념비(13:11)-신우竹숲및능선'좌'오름계단(13:14)-이정표'벽화산성300m,삼거리0.49'(13:20)-삼거리'벽화산정상1.24(13:23)-碧華山522m(13:45-7)-2벽화산512.7m"▲삼가26'산불초소"(14:07-10)-헬기장빽(14:13)-356봉(14:31)-임도(14:38)-박대산314.4(14:48)-임도(14:54)-화정보천'등산종합안내도'(14:57)-로방산239.7'▲삼가474'(15:07)-'좌'무밭(15:17)-삼정회관(15:25-17:06)-죽암휴게소(19:48)-양재역(21:14)


壬辰亂 당시 최초의 의병장으로 정암진 전투에서 이름을 떨친 '곽재우' 의병장으로 유명한 의령관문을 비롯한 '의병광장'을 살펴보려고...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의령관문'에 위치한 의병광장 홍의장군 동상과 벽면 전시대, 분수, 전망쉼터,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그 당시 휘날리며 사용했을 장군기가 늦 가을바람에 나붓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전망쉼터로 올라 의령관문에서 홍의장군 곽재우 의병장의 말을 탄상과 正岩橋밑을 남강물이 잔잔히 흐르는 모습을 살펴보고.

의병광장은 2005년에 산허리를 잘라 의병광장을 만들었기에 땅의 맥을 이으려 은으로 산과 광장을 연결하려 전망쉼터를 비롯 의령관문을 연결하였다 한다.


의병 홍의장군 곽재우는 1592년 5월 이곳 정암진 전투에서 의병 1000여명이 용감하게 왜군 3만명을 맞아싸워 정암橋 밑을 지금도 도도히 흐르는 남강에 수장시켰다는 정암교와 철교를 유심히 바라보며 안산으로 올랐다.


'의령관문'을 비롯한 '의병광장'에 면해있는 '정암진' 전투가 벌어져 홍의장군 곽재우 의병장이 혁혁한 전투를 벌여 승리한 전적비가 세워진 곳을 둘러보고,

"삼각점 111m'를 지나 '안산142.5m, 남산323.1, 뚝묘산101.6, 벽화산522.1, 2벽화산512.7, 박대산314.4, 로방산239.9m"를 산행하기 위해 의령으로 향했다.


흔적이 분명한 산길을 따라 올라 삼각점봉을 거쳐 안산에 오르고, 도로에 내려서 100여m를 우측으로 진행 고개를 넘어 조측 절개지의 물길 우측 밧줄이 늘어진것을 확인 밧줄을 이용 굽격히 오르는 고스락을 올라 능선에 오르고 산길을 따라 임도삼거리를 지나 '남산둘레길판과 정자 이정표를 지나 남산에 오르고, 안부 4거리에서 데크길로 내려가 무지개 다리를 이용 내를 건너고 들판길을 이용 정면에 전망되는 산을 바라보며 진행 산밑에서 우측의 시멘트 포장길을 돌아 좌측의 감밭으로 들어 파란 물탱크 두개를 지나 허술한 폐건물뒤편 까시 덩굴이 엉켜진 곳에 뚝묘산 정상표시의 시그널을 걸어주고 좌측으로 넘어가 마을 도로에 내려서 마을앞 '척곡저수'를 지나운곡리회관을 지나 시멘트 도로를 따라 벽화산 능선으로 오르려 시멘트 포장도로가 끝나는 '竣工記念'碑가 세워진 비포장 삼거리 임도에서 우측으로, 신우대숲의 좌측능선 계단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1.25km를 30여분간 3-4봉을 넘어 '碧華山522m'의 정상석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산답자들의 시그널과 이정표가 있었다. 


정상석이 위치한 벽화산에서 20여분 소요 '제2벽화산512.7m' 억새군락지에는 삼각점'삼가 26'과 산불초소와 산불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 조망이 아주 조치는 않으나 그래도 이번 산행중 제일 조망이 트이는 곳이었다.


헬기장으로 300여m를 되돌아가 좌측의 흔적이 분명치않은 숲을 헤치고 15분여가 지나 다 수 나아진 산길을 따라 10여분이 지나 산불초소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임도와 연결되는 듯 임도를6-7분여 진행 우측 산으로 올라 '박대산314.4m'를 지나 임도로 내려와 '화정, 보천 종합안내도'를 지나 10여분 진행 마지막 '로방산239.9m'에 삼각점'삼가 474'를 확인, 단무지 밭을 지나 8분여후 산행종착지의 '삼정리회관'에 도착하였다.


"모두 소중하기에 존중받아야 한다"

익숙함은 안락함과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그 익숙함에 지나치게 빠지면 자칫 소홀함에 빠지는
실수도 하게 된다.

모두 다 소중하기에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할 줄 알아야
자기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라.

# 오늘의 명언
모든 말을 존중하라.
– 톨스토이 –

 

홍의장군이 말에 올라 왜적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모습... 


의령관문 '곽재우' 의병장 동상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측산으로...


'의령관문' 앞에서...


의병공원에서 좌측 돌계단을 올라 우측산으로 오르며...


의령관문 우측으로 올라 '정암루'와 정암교를 바라보며... 


임진왜란시 최초의 '의병(곽재우)'장군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을 바라보며 새삼 숙연한 마음을...


안산을 오르며 正岩橋를...


의병광장의 모습...





등산로 계단을 오르며...


111.0m 삼각점'남지 446'을 확인...



삼각점에도 시그널을 걸어주고...


잘정리된 등산로의 계단을 올라...


이정표도 세워져 있었고...


2차선 도로에 내려서 좌측으로 100여m를...



고개를 넘어 좌측 절개지 수로옆 밧줄이 늘어진것을 이용 산으로... 일부는 계속 도로를 이용 임도를... 


226.2m봉을 지나고...



임도 사거리에서 직진...


임도 4거리에서 남산을 오르며 둘레길 판과 정자를 지나.


구룡동0.8km 구간을 지나, '남산 0.8km를 확인...



'남산323.1m'의 삼각점'남지314'를...



낙엽이 덮인 포근함이 체내에 스며드는 산길을 편안하게 따라오르고...


계속 도로를 이용하고 구룡사에서 임도를 올랐을 임도를 지나...


계속 연결되는 임도를 오르며...




데크 무지개 교량을 건너며...



정면의 저산넘어의 璧華山을 예측하며 승용차 앞을지나 우측 마을길로...


좌측의 감나무밭으로 올라 파란물탱크를 지나 폐건물뒤 잡목지에 '뚝묘산101.6m' 표지 시그널을 걸어주고...


까시덤불의 모습이 역역한 곳...


도로에 내려와 척곡마을 앞 '척곡저수지'를 지나...


운곡마을회관을 지나...


시멘트 임도를 오르며 좌측의 '벽화산'과 산불초소와 삼각점이 위치한 '2벽화산'을 조망...


시멘트 임도가 끝나는 비포장 임도 '준공기념'碑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정리된 신우대 숲 능선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며...



능선을 5분여 올라 이정표로 예측할 수 있는 산길을 따라...




신우대숲속 능선에 올라 30여분 소요 봉우리를 3-4봉넘어 '碧華山522m'에 정상석과 이정표가...



벽화산정상의 이정표 '삼거리1.24km'는 임도'竣工記念'비가 위치한 임도삼거리를...


함께한 '만산동호회' 대장과...


25년의 장구한 역사기간 오지산만을 고집해온 '강송산악회' 대장도 함께...




벽화산에서 22분여 소요 "2벽화산512.7m'▲삼가 26"을...



억새군락지에 '산불감시초소와 감시카메라' 모습...



의령과 군북, 함안등, 조망을 설명해준, 이고장을 산불로부터 의연하게 지키겠다 는 의지가 곁들임을 알 수 있었고... 



헬기장으로 되돌아와 좌측의 정리되지않은 산길로...


노송 군락지봉을 지나...



'벽화산2'에서 내려오는 임도와 연결되는 듯한 임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임도를 벗어나 박대산으로 오르며...


임도를 벗어나 2분여후 '박대산314.5m'에 오르고...


임도 삼거리에서 10여분후 '박대산314.4m'에...


박대산을 지나 다시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에 세워재ㅣㄴ '화정 보천 등산로 종합안내도'를...



또 다시 임도를 벗어나 분명한 산길을 따라 로방산으로...


'로방산239.9m'에 삼각점'삼가 474'를 확인...




산길 좌측의 단무지 무밭을 지나...


산행종착지의 '삼정마을회관'에...


귀경하며 버스창을 통해 본 '戊戌年 十月 十三日' 중순달이 서산에 희미하게...


죽암휴게소를 경유...


2벽화산에서 의령과 함안 군북등을 조망...


내 발자취를 따라...


18.11.15.세종연기누리리-면산-등고봉-큰목골산-형제봉1-원수봉-오산-제실산-형제봉2-전월산-노적산-182.2'▲청주447'-황골'아랫말'13.3km.4:08.안개18℃


세종연기누리'세종별관입구'(09:40)-면산72.3(09:45)-차도회귀(09:48)-새종시별관입구(09:58)-등고봉113.3(10:07)-임도(10:15)-차도(10:17)-차도건너편'우'임도(10:18)-공사중임도(10:32)-통신탑(10:34)-큰목골산223.4'▲청주26'(10:35)-등산로'화살표'(10:49)-안부mtb도로표시(10:52)-원목계단및능선"이정표'우'형제봉50m,'좌'元帥山120m"(11:00)-형제봉1'223(11:02)-元帥山251(11:06)-이정표'정부청사1.2'(11:14)-오산184.5(11:22)-도로건너편'행정중심복합되현장펜스'우'(11:37)-펜스안으로(11:43)-제실산46.8(11:46)-구도로(11:55)-형제봉2'105.8(12:18)-송전탑(12:23)-상여바위(12:41)-전월산260(12:46)-임도'좌'(13:10)-송전탑(13:23)-영적산'노적산'179.9(13:30)-깨진▲청주447(13:34)-우'임도'(13:36)-98번지방도(13:44)-종착지'황골아랫말'(13:48-15:43)-안성휴게소(17:15)-죽전휴게소(17:40)-동천역(17:47)-교대역(18:16)


세종시 연기 남면에 위치한 10여개산·봉(면산72.3m, 등고봉113.3, 큰목골산223.4, 兄弟峰'1'223, 元帥峰251.2, 鰲山184.5, 祭室山46.2, 兄弟峰'2'105.8, 轉月山259.8, 露積山179.9m 산행을 하려한다.


10여년전 세종특별행정시가 되기전엔 순박한 충청도 시골의 평범한 마을에 지나지 않았던 곳이었는 데 안개가 무겁게 덮인 금강이 평야를 휘돌아 흐르는 햇볓에 반짝이는 잔잔한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어린시절 11년여 머무르던 유성이 불과 3-40리의 근거리임에도 오래전 떠나와 80여성상을 바라보는 머리도 허옇게 변해가는 모습과 함께 고향도 개발되어 추억이 깃든 곳조차 찾아볼 수 없는 곳임으로 아주어릴적 어른들의 대화속 이곳의 지명도 기억되는 곳이었으나 실제로는 페부에 와닿지않아 산행하는 동안 오히려 더 답답하고 거북하기만 하였다.


세종시별관으로 들어가는 도로변 북쪽방향 '면산74.3'에 오르고 올랐던 도로에 회귀, 버스로 1.5km의 짧은거리를 옮겨 ' 칡넝쿨을 헤치고 '등고봉113.3'에 오르고, 송신탑을 지나 도로에 회귀, 건너편 좌측으로 오르는 임도로 올라 삼거리 우측 임도로 올라 산길과 갈지자의 밤나무를 관리하기위한 임도를 간간히 이용하였고 좌측으로 연결되는 공사중인 임도를 따라 우측으로 도는 임도를 따라 송신탑뒤편의 '큰목골산223.4'에 전월지맥을 하며, 걸어준 선답 산우들의 시그널과 삼각점'청주26'을 확인하고, 임도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분명한 전월지맥 노송군락지 푹신한 솔입 양탄자 산길을 따라, 맞은편 급격히 솟은 산을 바라보며 안부에 mtb(산악자전거길)을 지나 뾰족하 날카롭게 솟앗던 우측산을 우회 좌측의 元帥봉을 바라보며 통나무계단을 올라 삼거리 이정표를 확인, 예측못한 개략도에도 수록되지않은 좌측 '형제봉 50m'를, 좌측으로 올라 '위험추락주의'판 형제봉이라 수기한 곳을 확인 하였다.

 

되돌아 내려가 '元帥峰251.2'에 정상석을 비롯한 정자와 전망데크, 삼각점'청주18'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아침부터 짖게 뒤덮은 안개가 정오가 가까운 시간임에도 겆히지않아 희뿌연 들판의 세종시를 흐르는 錦江과 청주와 증평방면에서 흘러 내려오는 美湖川이 합류하는 합수점을 조망하며 동영상을 담고, 도로건너편의 진행할 형제봉'2'와 전월산, 로적산등을 조망하기도 하였다.


鰲山을 내려가 도로를 우측으로 진행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또 다른 4차선 도로를 건너 '행정중심복합도시현장'의 긴 펜스를 우측끝 4거리에서도 펜스를 따라 펜스안 잎을 아직떨구지 않은 곳으로 들어가 아직 개발이 되지않아 존재하는 '齋室山46.5m' 까시가 생성한 아카시아 생목의 어린나무에 띠지가 종으로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을 확인 직진을 하며 고라니 노리터인듯 무수한 발자국을 확인 하며 전월산의 큰 능선의 벙벙한 덩어리를 오르며있을 것을 짐작 무작정 첫봉을 거의 오를즈음 좌측의 날카로운 산을 지나 또 다른 형제봉을 가느라 헛고생을 하였으나, 내려가고 밋밋한 좌측의 10여분을 진행 후미가 제대로 진행하며 걸어주고간 흔적을 볼 수 있어 그나마 만족해하고 힘을 내 큰능선의 바위산을 향해 땀을 빼고 상여바위를 지나며 설명판을 한숨돌리며 눈에 넣고...

"상여바위는 고려때 사람으로, 성품이 어질고 학식이 높아 큰 벼슬을 한 '이만수' 장군이 고려가 망하고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자 이곳 전월산에 들어, 은둔 생활을 하며 큰 바위에 올라앉아 하염없이 망한 고려를 생각하다 노환으로 죽음으로, 고려를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하여 상여암(想麗岩)이라 이름이 붙었다" 한다.


상여암과 행족숲 판을 지나 데크계단을 올라 '轉月山260' 정상석과 전월산 전망 안내판을 살펴보고, 사진을 담고 우측의 데크끝을 좌측으로 10여m 돌아 경사도가 급격한, 가물었음에도 물기가 흐르는 습지를 조심해 내려가 '큰고랑' 밤밭으로 내려가 임도 좌측으로 올라 새로 조성된 휴양시설지를 지나 우측계곡을 건너 산줄기로 올라 전월산 데크에서 조망되던 '송전탑' 밑 임도를 지나며 단풍잎이 고은빛이 한물갔으나 그런대로임을 바라보며 임도를 지나며 많은 생각에 잠겨...


잠시후 좌측봉으로 한번더 올라 마지막 露積峯179.9'를 '영적봉(靈積峯?)이라 잘못표기한듯한 정상판이 걸려있었다.

좌측으로 진행 삼각점봉 182.2m에 깨진 삼각점'청주 447'을 확인 우측으로 10m 내려가 낙엽이 덮인 임도를 좌측으로 10여분 내려가 98번 4차선지방도로에 내려서 좌측으로 4분여 진행 산행종착지 월산1리'황골' 도로변에 주차한 산악회 버스에서 산행을 마치고 노적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으로 내려가 얼굴과 머리에서 흐르는 땀을 벌서 얼음같은 계곡물로 대강닦아내고 모두 별 사고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귀경하였다. 

 

"太公 曰"

見善如渴 聞惡如聾

又曰善事 須貪

惡事 莫藥樂

태공이 말하기를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본듯이 주저하지 말며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 같이 하라"


세종시별관 입구 건너편 '면산73.3m'로...



5분여 소요 '면산74.3m' 정상에...


세종시 별관 입구 건너편 회귀...


등고봉을 올려다 보며...



'등고봉113.3' 정상 송신탑...



좌측으로 진행 임도를 올라 도로에...


도로를 건너 좌로 꺾어져 오르며...


100여m후 삼거리에서 우측 임도로...


계속연결되는 산길을 올라 공사중인 좌측의 임도의 커브를 돌아...


커브를 우측으로 돌아...


통신탑 우측으로...


'큰목골산223.4m'에 전월지맥을 하며 걸어준 선답 산우들의 시그널...


큰목골산의 삼각점 '청주26'...



큰목골산 정상에서 13분여를 내려와 등산로 방향 표시를...


노송이 우거진 푹신한 전월지맥구간을 산행...


안부의 임도엔 mtb(산악자전거길) 표시가 있었고...



원목계단을 올라 능선의 "이정표'우'헝제봉50, '좌'원수봉120m"...


원목계단위의 이정표에서 우측의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노송군락지를 올라 '형제봉1'에...


위험경고판에 '형제봉' 표시를...


'형제봉(1)223m'에서 되돌아 4분여 소요 '원수산(元帥山)251m'에...


'원수산251' 정상석과 삼각점'청주 18' 전망데크 정자등이 있었다.


삼각점과 정상석이...



안개가 아직인 원수봉 전망대에서 세종시를 내려다본 조망...


정상석을 배경으로...






오산 삼거리의 '좌' 정자가위치한 반대 '우'측으로...


오산에 올라 삼거리에 이정표를 비롯한 시설물의 우측으로...


운동기구와 야외 다탁이있는 곳을 지나...


솔 숲속에 선탑 산우들의 시그널이 걸려있었고...


되돌아 정자를 비롯 운동기구를 둘러보고 정자 뒤편으로 내려가...


개발지의 풀이우거진 들판 차도에서 좌측 펜스가 쳐진 곳의 우측끝으로 돌아...


4걸에서 펜스를 좌측으로 따라...


펜스안쪽의 숲을 바라보며 '祭室山45.6'을 오르기 위해 몸을 숙여 펜스안으로...


펜스안에서...


"만산동호회'의 문정남, 신상호, 심용보, 김신원회장의 시그널이 돋보이고...


좌측의 형제봉을 거쳐 올라야할 전월산의 벙벙한 곳으로...


펜스안의 구도로를 따라...


구도로를 우측으로 진행함으로 시행착오로 한봉을 더오르고 좌측의 '형제봉105.8m'에 선두가 걸어준 명필을 확인...


송전탑 밑을 지나...


상여바위를 오르며...





상여암(想麗巖)을 뒤돌아본 모습...



상여암에 올라 세종시를 관통하는 錦江을 내려다본 조망...




전월산 정상을 오르며...


데크를 올라 전망대와 '전월산260m'...


정상석을 배경으로...



'전월산·북능선 송전탑을' 향해 데크 우측에서 좌측10여m를 돌아 위험한 능선을, 밤나무과수원으로 내려가 임도 좌측으로... 


임도 좌측의 휴양시설 단지를 지나 우측 산으로 오르며...


송전탑을 지나...


낙엽이 푹신한 임도옆, 아직 고은색의 단풍을 올려다 보는 여유를...


'露積山180m'를 오류로, 靈積山이라 오기한듯...


노적산에서 우측으로 3분여 후 깨진 182.2m봉에 '청주447'의 삼각점...


삼각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푹은한 낙엽이 덮인 임도의 좌측으로...

.


10여분 98번 지방도로를 좌측으로 5분여 진행...


종착지의 원산1리 황골 '아랫말'에 도착...


안성휴게소를 경유...


죽전휴게소에서 동촌역으로...


元帥山에서 세종시를 내려다 본 모습...




내 발자취를 따라...



847.8.11.13.문경가은원북橋–모래실–절산'왕복'-동그레봉-작천정유장 –옥녀봉–태봉산–마양산–갈미봉–갈전1회관.14.3km.4:27.해17℃.


문경가은 원북橋(09:46)-절산404.4(10:08)-원북교회귀(10:23-45)-버스로'봉덕사'입구(10:48)-동그래산277.4(11:02)-동그래산215(11:16)-마을공동우물(11:22)-작천2정유장(11:23)-작천2'봉덕사입구'(11:24)-비석묘'산길'(11:28)-옥녀봉541.7'초소'(11:59)-차도'옥녀봉0.6'(12:12)-마을(12:18)-가은읍철길및도로건널목(12:29)-태봉220.9'(12:44)-도로'옥녀봉0.6'(12:48)-마양산입구(12:50)-마양산325.2(13:05)-도로회귀'좌'(13:15)-葛田橋(13:18)-좌'갈전마을'(13:21)-물탱크(13:28)-'좌'산길(13:33)-갈미봉573.2(14:00)-물탱크회귀(14:22)-갈전1회관(14:35-16:03)-덕평휴게소(17:36)-양재역(18:34)


문경 가은읍에 산재된 "절산404.4m를 비롯한 동그래산277.4m' 옥녀봉541.7m' 태봉220.9m' 마양산220.9m' 갈미봉573.2m"등 6개 산행에 나섰다. 

문경 가은읍 원북교를 건너 원북리로 들어가 마을길을 따라들며 '절산404.4m'를 왕복 원북교에 회귀, 버스로 葛泉理 도로변 '봉덕사' 입구에서 무등실로 들어가 좌측의 아카시아와 두릅까시 덤불을 뚫고 '동그레봉277.4m'를 넘어, 또다른 제2의 '동그레봉215m'를 경유하려고 서쪽방향으로 진행, 15분여후 '제2 동그레산'에서 북쪽으로 내려가 마을 공동우물을 지나고, 도로를 따라 차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버스정유장을 지나 작천2리회관과 '봉덕사' 입간판을 지나 오석의 碑石墓로 들어 15분여 바위지대를 숨가쁘게 '옥녀봉541.7m'에 오를 수 있었다.


옥녀봉에 낡은 산불초소가 조망이 트인 동·남방향을 내려다 보고 있었고, 옥녀봉을 넘어 바위지대를 내려와 안부의 이정표'옥녀봉0.6km'에서 좌측으로 내려오며 낙엽에 쌓인 계단의 등산로를 지나 가은읍을 지나며, 차도가 철길을 건너는 건널목을 건너 동·북 방향으로 진행 도로변에서 8분여 올라 '태봉220.9m'의 비석이 위치한 특이한 묘지가 있었다.


태봉을 직진으로 넘어 산길이 분명치않은 4분여후 차도에 내려서 우측으로 2분여 진행 좌측의 마양산으로 오르는 임도로 오르고 분명한 산길을 15분여 올라 '마양산325.2m'에 올랐다.


마양산 정상에서 올랐던 길을 따라 다시 도로에 내려서 좌측 도로를 따라 왕릉교와 갈전교를 건너 좌측의 산행종착지 갈전리 마을회관을 확인하며 좌측의 마을길로 7분여올라 시멘트 도로변 물탱크를 지나 5분여후 좌측으로 오르는 희미한 산길로, 들어갈 수 록 더욱 분명해지는 길을 따라 27분여간 긴 능선의 '갈미봉573.2m'에 올랐다.


힘들게 올랐던 갈미봉에서 되돌아 능선길로 내려와 물탱크를 지나 37분여 소요 종착지의 '갈전리회관'에 도착, 회관옆의 '작약수(芍藥水)'로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는 등 땀을 식히고 막걸리를 마시며 식사를 하고 만차의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이른시간에 귀경하여 양재역에서 전철을 이용 즐겁게 귀가하였다.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지금 처한 상황이 미래를 가로막게 놔두지 말라.
누군가의 잠재력을 믿는다면, 지금 말해보라.
중요한 것은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든 게으름을 부리든,
좋은 방향으로 걸어가든 나쁜 방향으로 가든,
인생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과 방향은 결정할 수 있다.
늦었다고 시도해 보지도 않거나 포기해 버리지 말고
지금 당신의 여정을 아름답고 현명한 방향으로
걸어가도록 해 보라.

# 오늘의 명언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문경 가은읍 원북리 '모래실'입구의 원북橋 도로에서...


원북교를 건너 모래실 마을로...


모래실을 건너며...


숲사이로 백두대간 바위산인 '희양산'을 조망...


절산 정상에...


노송이 가려진 모습...


하산하며 이어 오르는 모습...




모래실로 회귀하며...


원북교 옆의 원북1리 버스정유장에서...




'동그래봉'을 향해 봉덕사 표지판을 지나며...


모퉁이를 돌아 좌측으로 올라...


동그래봉277.4m에 시그널을 걸어주고...


동그래봉215m에 시그널을 걸어주고...


무두실의 봉덕사 방향으로 내려와 마을 공동 식수로 사용했을 곳을 지나...



마을길을 진행 차도로...


삼거리에서 작천2리 버스정유장을 지나...


갈천2리 마을회관을 지나...


이곳에도 봉덕사 입구가 있었고...


무두실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비석묘를 지나 산길로...




옥녀봉을 올려다 보며...









차도에서 비석묘를 지나 바위능선을 20여분 올라 '옥녀봉541.7m'에...


옥녀봉에 산불 초소도...


바위봉을 넘어오며...



옥녀봉의 바위와  계단을 내려와 이정표'옥녀봉0.6km'에서 좌측 '옥수암0.5km'로 내려가며...


한물간 단풍의 고은색은 아직...



아직 한껏 고은빛을 뽐내며...



읍내를 관통하는 경북선 철길을 건너는 도로를 따라...


왕릉2리에서 올라 '李錫貞太君之墓' 碑石을...



태봉을 넘어 도로에서 우측으로...


차도의 우측방향으로 2분여 후 좌측으로 오르는 마양산을 향해...


차도에서 산길에 들어 15분여 후 '마양산325.2m'


마양산에서 사슴과 심·최 세사람이 지나간 흔적을 볼 수 있었고...


마양산에서 차도에 회귀, 좌측의 王陵橋를 건너 갈전리로...



왕릉교를 건너며...


갈전리로 들어가며 영역표시를...


시멘트 도로를 따라 물탱크를 지나며...


물탱크를 지나 5분여후 좌측의 희미한 산길로 올라...


오를 수록 흔적이 뚜렷한 흔적을 따라...


산길에 들어선 27분여간 고도 400여m를 계속올라 '갈미봉573.2m'에...


올랐던 길로 22분여 내려와 물탱크에 회귀...


산행 종착지 갈전회관...


회관옆 '작약수(芍藥水)'의 암반수라는 주민의 말에 갈증 해소를 위해 양것마시고...



귀경길 차창 너머의 석양을...


덕평휴게소를 경유...


발자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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